백 하 수 오 주

살인진드기.증상과 예방법[물린자국사진추가]|

작성일 작성자 하수오주
살인진드기.증상과 예방법[물린자국사진추가]|
 

살인진드기 알아보기

 

 

 

살인진드기의 정식 명칭은 ‘작은소참진드기’로

집에서 서식하는 일반적인 진드기와 종류가 다르며 주로 숲과 초원, 시가지 주변 등 야외에 서식한다.

 

살인진드기 확대사진

 

 

 

<작은소참진드기> – 살인진드기로 알려진 작은소참진드기

 

크기: 암컷 2.9×1.8 (mm) , 수컷 2.5×1.6 (mm)

서식지: 풀, 숲, 덤불, 야외

분포: 전국적으로 분포

활동시기: 4월~11월 (5월~8월 활동이 가장 왕성함)

 

16일 국내에서 살인진드기 감염 의심환자가 패혈증으로 처음 사망하면서

살인진드기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감귤농장을 경영하며 소를 기르던 강모(74) 씨는 16일 오전 제주대병원에서 끝내 숨졌다.

강 씨는 오른쪽 겨드랑이에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발견돼 의심 사례로 접수됐다.

나머지 4명 중 2명은 증상이 가벼워 퇴원했지만 나머지 2명은 아직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밖에도 SFTS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면서 원인을 찾지 못해

보건당국이 역추적조사에 나선 경우도 5건인 것으로 파악됐다.

5명 중 1명은 이미 사망했고, 나머지 4명은 생존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살인진드기라는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조그마한놈에게 물리면 저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되는데,

그 증상이 고열과 피로, 구토, 식욕부진,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 위험한것이 그 증상이 바로 나타나는것이 아니라,

살인진드기 증상은 잠복기 6~2주를 거친 뒤에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진드기가 개도 아니고, 내가 물렸는지 안물렸는지도 잘 모를 수도 있기 때문에

즉시 치료가 힘들고 또 아직까지는 살인진드기 백신이 없다고 하니 조심하는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혈소판감소증후군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이게 증상이 심해지면..

우리 피속에 있는 혈소판이 줄면서 장기 손상으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사람이 죽는 이유는 혈소판 감소라고 하네요.

그런데다가 살인진드기에 물려서 증상이 악화되면 치료약은 없다고 하니

비상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겠습니다.

 

 

살인진드기가 흡혈을 하면 몸 크기가 3~4배로 커진다고 합니다.


한편, 보건당국은 야외활동 시에 주의를 당부하면서도

'살인진드기'라는 작은소참진드기의 예명이

일반 대중들에게 지나치게 공포심을 유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매개체인 작은소참진드기 1000마리 중 5마리 정도가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으며,

치사율도 지나치게 부풀려져 보도되고 있다는 것.


김영택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과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바이러스가 최근에 발견된 것"이라며

"아직 연구가 미진한 상태이지만 살인진드기라고 표현될 정도로 치사율이 높지 않다.

일본뇌염 등 일반적으로 알려진 매개 감염병에 비해 위험이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네이버 웃음활인'님 블로그에서 얻어와 제가 재 편집했습니다..

 

 

 

살인진드기 증상및 예방법

 

 

살인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이던 환자가 제주에서 사망한 가운데

비슷한 증상을 호소해 보건당국의 역학 조사를 받고 있는 경우가 10건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제주에서 숨진 환자를 비롯해

현재 작은소참진드기로 인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의심 환자는

전국적으로 5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발열, 구토, 설사 등의 공통된 증상을 보이고 있으며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거나 본인이 진드기에 물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살인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발열과 피로감, 소화 장애, 설사, 구토, 두통과 근육통,

의식장애, 경련, 기침, 출혈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살인진드기에 물리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SFTS는 2009년 중국에서 처음 발결된 이래 현재까지 2055건이 보고 됐고 이 중 134명이 사망했다.

임상시험 결과 치사율은 12~30%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까지 항바이러스제나 백신이 없어

살인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살인진드기 예방법

풀숲이나 덤불 등 살인진드기가 서식할만한 곳은 무조건 피한다.

(특히 지금부터 더워지는 8월까지 급증한다고 함)

 

혹시 풀이 있는곳에 가야하면, 긴팔 긴바지를 입어서 몸을 최대한 가려야한다

 

야외활동을 후 집에 들어오면 밖에서 옷을 확실하게 털어줘야하고, 샤워한다

 

몸에 붙어있는 살인진드기를 발견 하게되면, 물리지 않았더라도 곧 바로 병원으로 직행

 

야외활동이나 살인진드기가 있을만한 곳에 있다 오면

몸에 살인진드기에게 물린 흔적이 없는지 꼼꼼하게 확인해보기

 

만약 물린 상처자국이나 증상이 조금이라도 느껴지면 무조건 병원으로 가기.

 

아래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작성한 '작은소참진드기'에 대한 질문과 답입니다. 

 

 

 

1.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은 어떤 질병입니까? 

   2011년 처음 확인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으로

   주요 증상은 발열, 소화기 증상이며 중증화 되어 사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2.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은 세계 어디에서 발생하고 있습니까? 
   2009년부터 중국에서 발생이 보고 되기 시작하여 현재 중국은 11개 성에서 환자 발생이 보고되고 있음. 
   2013년 3월, 일본에서는 7개현 에서 8번의 사례가 보고 되었으며, 이 중 5명이 사망하였습니다.


3. SFTS 바이러스는 어떻게 감염됩니까? 
   중국에서 보고된 사례는 대부분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진드기에 물려 감염됩니다.


4.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있나요? 
   원인 불명의 발열, 소화기 증상(식욕 저하, 구역, 구토, 설사, 복통)이 주 증상입니다. 
   두통, 근육통, 신경증상(의식장애, 경련, 혼수), 림프절종창, 호흡기증상(기침),

   출혈증상(자반증, 하혈)을 일으킵니다. 
  
5. 진드기는 실내에서 보통 볼 수 있는 진드기와 다릅니까? 
   일반적으로 집에 서식하는 진드기와는 종류가 다릅니다.

   SFTS를 유발하는 진드기는 주로 숲과 초원 등의 야외에 서식하고 있으며,

   시가지 주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널리 아시아와 오세아니아에 분포하며, 일본에서도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전국적으로 널리 분포하며 주로 들판이나 산의 풀 숲에 서식합니다.


6. 어떤 진드기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습니까? 
   중국에서는 작은소참진드기(Haemaphysalis longicornis) 등의 진드기류에서

   바이러스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진드기가 활동적인 봄부터 가을에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7. 이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예방 해야 할까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진드기의 활동이 왕성한 봄부터 가을까지 특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이는 진드기 매개 다른 감염병의 예방에도 유효합니다.

   풀 숲이나 덤불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에 들어갈 경우에는

   긴 소매, 긴 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하여 피부의 노출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야외활동 후 진드기에 물리지 않았는지 확인하도록 합니다.


8. 진드기에 물린 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진드기의 대부분은 인간과 동물에 부착하면 피부에 단단히 고정되어 장시간(며칠에서 10일간) 흡혈 합니다.

   무리하게 당기면 진드기의 일부가 피부에 남아있을 수 있으므로

   진드기에 물린 것을 확인하였다면 즉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또한 진드기에 물린 후, 발열 등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병원에 내원하여 진단을 받도록 하여야 합니다
  
9. 인간 이외의 동물도 이 병에 걸릴 수 있습니까? 
   일반적으로 진드기는 야외에서
인간을 포함한 많은 종류의 동물을 흡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의 SFTS 발생지역에서는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동물의 발병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10. 우리나라는 SFTS 바이러스가 이전부터 있었습니까? 
   바이러스와 이를 매개하는 진드기 자체는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고 추정되고,

   최근들어 감염된 진드기가 확인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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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이란?

혈소판은 혈액에 들어있는 세포 중 한가지로,

어른의 경우 혈액 1 마이크로리터 속에 약 15~45만개의 혈소판이 있습니다.

혈액 속에서 혈소판은 우리가 다쳤을때 우리 몸에서 피가 나게 되면,

그 상처가 크지 않는 이상 자동적으로 지혈이 되는데요,

그렇게 피를 멎게 해주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이 혈소판입니다.



상처가 나면 혈소판은 손상된 혈관 벽에 붙고

또 혈소판끼리 서로 엉겨 붙으면서,

혈액응고를 일으켜 피를 멎게 해주는 원리입니다. 

혈소판은 골수에서 만들어지는데요.

골수에 병이 생겨혈소판을 잘 만들어 내지 못하게 되면

혈소판이 감소되어 출혈이 발생하여 고생할 수 있거나

뇌의 출혈이 생기게 되면 심지어는 목숨이 위태롭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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