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의 세상사는 이야기

미국 서부여행 # 10 -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와 미라지 호텔 볼케이노 쇼

작성일 작성자 늘봄



낮보다 밤이 화려한도시 라스베이거스, 대형호텔에서 매일 화려한 쇼들이 펼처진다.

150$이 넘는 유료쇼 등이 있는 반면 벨라지오 분수 쇼 등 무료쇼도 많다.  

그중 무료쇼인 벨라지오 분수쇼와 미라지 호텔 볼케이노쇼를 즐겼다.


구글 위성지도


벨라지오호텔


쇼가 시작되기전 패리스호텔과 벨라지오 호텔투어를 했다.

두 호텔은 사우스 라스베이거스 대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다.

패리스호텔은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 개선문 등을 컨셉으로 만들었다.

에펠탑은 1/10로 축소된 것이다. 이곳에는 레스토랑, 전망대 등이 있다.


패리스호텔 에펠탑



오후 늦은 시간인데 거리와 카페는 사람들로 넘처났다.

근처 길거리를 걷다가 페리스호텔로 들어가 한바퀴 돌아 나왔다.

패리스호텔 카지노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룰러게임, 바징코 등을 즐긴다.


페리스호텔 부근 카페


페리스호텔 카지노




거리 모습

패리스 호텔에서 벨라지오 호텔로 가기 위해 사우스 라스베이거스 대로 위 육교를 건넜다.

땅거미가 지고 도시에 전등이 하나둘 켜지기 시작했다. 라스베이거스가 화려해지기 시작했다. 


페리스호텔에서 벨라지오호텔 넘어가는 사우스 라스베이거스 대로 육교 위




반대편 도로


육교를 다 건널즈음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가 시작되었다.

가던 길을 멈추고 분수쇼를 담았다. 완전한 밤이 아니어서 그닥 감흥은 덜했다.

저녁 7시 이후 매 30분마다 분수쇼가 펼처지기 때문에 기회는 많았다.




벨라지오 호텔 낮 분수쇼





래리스호텔 개선문




벨라지오호텔에서 본 페리스호텔 야경



벨라지오 호텔로 넘어와 로비에서 휴식을 취했다.

호텔 로비는 화려했다. 수많은 꽃들과 조형물, 유리공예 등으로 장식되어있다.


벨라지오호텔 로비 장식들


공작





유라공예가 화려한 로비 천정, 사무라이가 말을 타고 있는 장식이 있다.

일본 주간이라 이리 장식했다고 한다. 주기적으로 로비의 장식은 여러 나라의 상징으로 바꿔진다고 한다.

호텔 로비에 일본 사무라이를 보니 왠지 기분이 찝찝했다. 분수쇼 시간에 맞춰 다시 밖으로 나왔다.


천정 유리공예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가 시작되었다.

분수 너머 맞은편에 페리스호텔의 에펠탑이 있어 자연스럽게 분수쇼의 배경이 되었다.

음악에 맞춰 다양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며 춤을 췄다. 분수쇼는 5분여 동안 진행되었다.

물줄기는 최고 80m까지 솟구쳤다. 화려한 라스베이거스의 야경과 어울러진 분수쇼는 강한 인상을 남겨 주었다.  

























미라지호텔



라스베이거스 2일째, 세마쇼를 관람하고 저녁을 먹은 후 미라지 호텔 불케이노 쇼(일명 불쑈, 화산쇼)를 보았다.

저녁 8시에 공연되는 화산쇼를 보기 위해 택시를 이용했다....벌써 많은 사람들이 먼저 자리를 잡고 있다.

화산쇼는 호수 가운데에 있는 분수와 주변에서 펼처졌다. 


 

볼케이노쇼(일명 불쏘, 화산쇼)


웅장한 음악과 함께 거대한 불기둥이 솟아 오르고 화산이 폭발하는 모습이 연출되었다.

이 화산쇼 또한 관광객이나, 카지노를 이용하는 사람들로 넘처났다.

매일 저녁 8시 한차례만 공연한다. 공연시간은 5분 정도다.

호텔에서 카지노를 하거나 무료하게 보내는 것보다 알차고 재미있었다. 

 










라스베이거스의 밤은 역시 화려하고 흥미로웠다.

각 호텔투어는 물론 꼭 유료 공연이 아니더라도 무료로 즐길수 있는 쇼들이 많다는 것이다.

대형 호텔의 다양한 무료공연이 도시의 매력을 높이고 활력을 불어 넣는 느낌이다.

- 6.7일차 : 2017. 10. 30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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