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의 세상사는 이야기

익산여행 # 3 - 보석박물관, 화석전시관, 함벽정

작성일 작성자 늘봄



왕궁리 유적지에서 보석박물관으로.... 아내가 다00목걸이가 보고 싶다기에 겸사 겸사 들렀다.

보석박물관은 처음 여행인데 각종 보석원석, 보석 가공방법 등 좋은 공부기회가 됐다.    



박물관 앞 조형물

내부

보석원석들

보석으로 재현한 금동관과 금동신발


보석으로 재현한 백제 금동관과 금동신발이다.

찬란한 보석들이 내뿜는 광채에 눈이 부셨다.



미니어처 미륵사지탑, 사리함


보석꽃


세계적인 보석연마사인 독일 만프레드 빌드가 만든 보석꽃이다.

천연보석을 이용해 만든 작품인데 다이야몬드113개 등 수 많은 보석이 사용되었다.

눈부셨다. 가격도 어마 어마 할거 같다.


보석세공절차


보석으로 만든 일월오봉도


왕의 상징인 일월오봉도

거대한 작품도 모두 보석으로 만들어졌다.

화려하진 않지만 섬세하고 아름답다.


석영




크리스탈 미륵사지탑


홀 중앙에 있는 크리스탈로 만든 미륵사지탑 재현품이다.

목탑에서 느끼지 못한 질감과 미려함이 색다르다. 대단한 전시품들이 많다.

박물관과 연결된 보석판매점으로 이동했다.


보석 판매점 내부


아내가 몇군데 가게를 들러 다00목걸이, 반지 등을 보며 상담을 했다.

내가 반대하고 탐탁지 않게 여기니 결국 사진 않았다.

여자들이 보석을 좋아 하는 이유를 통 이해할 수 없다. 

보석판매센터내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보석 판매점


점심을 맛있게 먹고 소화도 시킬겸 화석전시관으로 발걸음을 했다.

보석박물관 티켓을 구매하면 이곳 전시관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룡알 화석


삽엽충 화석

어룡


해남공룡박물관, 목포 자연사박물관에 비하면 전시물은 빈약한 편이다.

보석박물관 옆에 있고 연계되어서 관람하기 편하다. 야외 전시장은 산책하기 좋다. 


야외전시장





보석박물관과 화석전시관 관람을 마치고 그 옆에 있는 함벽정涵碧亭으로 왔다.

왕궁저수지 하류 수문옆 언덕위에 있다. 1920년 왕궁 저수지의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서 송병우가 세운 누각이다.

지붕의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으로 정자로서는 규모가 큰 것에 속한다.

정자 주변의 연못에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흰색 연꽃을 갖다 심었다고 전한다.(자료인용:위키백과)


왕궁저수지

관리사


봄, 가을, 누각에서 보는 경치가 일품일 것 같다.

특히 무더운 여름, 이곳 정자에 누우면 더위가 싹 가실 듯 싶다.

- 여행 : 2017. 12. 31 -



함벽정에서 본 왕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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