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의 세상사는 이야기

시골살이 # 106 - 시골집 복수초

작성일 작성자 늘봄



오랫만에 시골집에 왔는데 화단에 복수초가 피었다. 봄 햇살을 받아 눈부시다. 

일년중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데 마중을 못했다. 매년 강렬한 봄 기운을 받곤 했는데...

잎 끝이 밤색으로 변해가는 걸 보면 핀지 며칠은 지난것 같다. 그래도 기분좋고 반갑다.







수선화도 꽃대를 올리고 있다.

봄의 강렬한 땅기운이 화단 곳곳에서 느껴진다.

복수초를 앞세워 수선화도 금새 노란 꽃을 피울것 같다.

- 친견 : 2018.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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