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베란다 옹기화분에 보라빛 꽃 하나가 피었다.

영하권을 맴도는 강 추위지만 이를 이겨내고 페츄니아가 꽃봉우리를 터뜨렸다.

아내가 가을에 씨를 받아 화분에 심었던 것 들이다..

조금 더 있으면 꽃들이 주렁주렁 피어 날 것이다.

한 겨울에 예쁜 꽃을 보니 색다른 기쁨이다.

- 개화 : 2018. 12.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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