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의 세상사는 이야기

시골살이 # 122 - 상추 옮겨심기

작성일 작성자 늘봄



작년 가을에 씨 뿌린 상추, 추위 잘 이겨내고 파릇 파릇하다.

추위가 누구러들면서 성장도 빨라 상추끼리 서로 부딪힌다.

빼곡한 상추를 속아내 빈 텃밭에 옮겨 심었다.

우수도 지났기에 금방 자라 우리집 먹거리가 될거 같다.







작년 가을 모종 10포기를 사다 심은 적상추,

죽지는 않고 추위로 성장이 억제되어 아직도 잎이 작다.

조금 지나면 맛있는 쌈 채소가 될것 같다.





상추를 옮겨 심은 후 뜨락을 살펴보았다.

설날에 본 복수초, 아직도 싱싱하게 꽃을 피운다.

화단의 산수유, 목련, 동백 꽃봉오리에 에너지가 빵빵하다.

곧 꽃망울을 터뜨릴거 같다. 시골집에 봄 기운이 가득하다.

- 시골살이 : 2019. 2. 17 -


산수유




적목련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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