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의 세상사는 이야기

대추차 한잔이면 피로여! 안녕~

작성일 작성자 늘봄


대추차에 대추고명을 넣은 대추차


매년 아내는 대추 1가마니를 산다.

일년 내내 대추차를 만들어 먹기 위해서다.

대추차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감기를 예방해주어 겨울철에 특히 좋다.



아내가 대추차 만드는 과정이다.

먼저 잘 마른 대추를 씻어 압력솥에 넣고 푹 삶는다.

삶은 대추는 거름망에 넣고 대추살이 다 발라지도록 문들러 짠다.

짠 대추즙을 용기에 넣어 김치 냉장고에 보관해 놓고 먹는다. 



대추차에 대추고명을 넣어 마시면 더욱 좋다.

달달한 식감과 씹힘, 대추차와 잘 어울린다.

겨울엔 따뜻하게 여름엔 시원하게 마신다.

대추차 한잔, 마음이 고요해지고 피로도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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