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의 세상사는 이야기

천안여행 # 3 - 북학파의 거두 담헌 홍대용

작성일 작성자 늘봄



상록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 홍대용과학관이 있다.

들어는 보았지만 그가 언떤 사람이고 과학관에는 어떤 내용을 전시하는지 궁금했다.

과학관은 마을 뒤 야트막한 산위에 있다.


도로에서 본 과학관



과학관 입구에 있는 석불입상이다.

고려 초기의 석불이라는데 훼손이 심했다.







전시관 앞에는 조선시대의 측우기, 혼천 등이 설치되어 있다.

관람객들에게 관심을 끌수 있는 요소들이다. 천안시민은 관람료가 할인된다

 









지구는 둥글고 스스로 돈다고 주장한 조선후기 실학자이자 과학자인 담헌 홍대용.

청은 물론 서양의 선진 문물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열암 박지원, 이덕무, 박제가 등에 영향을 주어 북학파를 형성하게 된다.




보천가











전시물은 초등학생이 공부할수 있는 수준이다.

조선시대 과학기구는 모형이고 천문도는 복사본들이다.








트릭아트홀





특색있는 것은 원심체험기와 무증력 체험기였다.

학생들이 관심을 끌 만한 요소들이다.


원심체험기


무중력체험기






생가터


과학관 관람을 마치고 생가에 왔다.

과학관 아래 마을속에 생가터만이 있다.

표시석이 없으면 공터로 여길 것 같다.

그의 묘는 아우내 장터 가는 큰길 옆에 있다.

- 여행 : 2019. 5.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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