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의 세상사는 이야기

시골살이 # 128 - 수확의 기쁨 2

작성일 작성자 늘봄



수확한 오이, 호박


요즘 날씨가 더워 풀들이 금새 자란다.

일주일만에 시골집에 가면 텃밭에 풀이 가득하다.

아침 일찍 부터 풀뽑기를 시작했다.

다행히 비가 내린 후라 풀뽑기가 훨씬 수월했다.

잡초뽑기는 물론 꽃대가 올라온 상추도 뽑아냈다.


부추가 심어진 텃밭의 풀 (전)


(후)


(전)


(후)




텃밭의 고추, 호박, 오이 수확량이 많아졌다.

가지, 대추토마토도 조금씩 수확하고 있다.

수확한 채소들은 우리집 건강먹거리이다. 

이런 맛에 텃밭 농사를 계속하고 있다.




텃밭 풀뽑기 완료




덕장의 오이, 호박




들깻잎



딴 들깻잎을 잘 씻어서 아내가 김치를 만들었다. 여름철 별미다. 

들깻잎 김치와 고추를 된장찍어 먹으면 최고의 반찬이다.  

여름철 집나간 입맛을 되돌리는 일등공신이다.

대추토마토와 블루배리는 시골집 일하면서 군것질용으로 딱이다.

잔디도 성장이 빨라 일주일 마다 깍아야 한다.


대추토마토


블루배리








벨가못







장마철이라 흙집에 불을 때주어야 한다.

그래야 흙집이 오랫동안 단단하게 유지할 수 있다.

요즘 텃밭 채소들이 오진 수확의 기쁨을 준다.

- 시골살이 : 2019. 7. 6 -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