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의 세상사는 이야기

보령여행 # 2 - 섬 전체가 아름다운 정원인 상화원尙和園!

작성일 작성자 늘봄

상화원 석양정원 중


섬 전체가 아름다운 정원인 상화원

예전에는 대나무가 울창하여 불렸던 이름 죽도竹島,

보령 8경중 하나로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 중간에 있다.

지금은 보령호 제방과 연결되어 육지화되었다.

죽도에 상화원이 있다. 상화원 여행은 처음이다.


 보령방조제준공비


제방길


죽도 입구


상화원지도

홈피자료


입장료는 6,000원이다. 상화원은 긴 회랑으로 섬을 빙둘러 연결했다.

비가오거나 뜨거운 햇빛이 작렬해도 섬을 돌아보는데 지장이 없다.

회랑 구간 구간에 이름을 붙여 놓았다.  취당 갤러리, 석양정원 등등



상화원 입구


의곡당


입구에 들어서면 200년 된 팽나무가 있다.

그 뒤로 단아한 한옥 의곡당이 있다. 화성관아 정자를 이곳에 옮겨 놓았다.

창문에 페어유리를 달아 전통적인 한옥의 느낌은 덜하다. 퓨전한옥이랄까?

회랑을 따라 산책에 나섰다.


회랑


취당갤러리


신성


쉼터


사슴원




방문자센터


소나무 숲속에 방문자센터가 있다.

입장권을 보여주면 커피한잔과 떡 한조각을 준다.

산책 중 휴식과 간식을 겸할수 있어 좋다.

방문자센터 뒤로 멋진 빌라들이 대천해수욕장쪽을 바라보고 있다.

그 아래로 수생정원, 연못들이 있다. 이른 봄이라 수생정원이 빈약했다.


빌라단지


수생정원




석양정원


조금더 걸으니 석양정원이다.

회랑 중간 중간에 책을 읽을수 있는 해변 독서실이 있다.

이곳에 앉아 서해로 지는 아름다운 해넘이를 볼수 있다.

파도소리 들으며 아무 생각없이 걸어도 좋다.

인공적인 간섭이 많아 편리함은 있지만 거북스러운 면도 있다.

 

해변독서실


석양정원














석양종원 종착지


해변연못과 정원


석양정원이 끝나는 곳에 해변연못과 정원, 한옥마을이 있다.

여러 집안의 유명한 한옥과 조선시대 관아 등을 복원한 한옥 등 10여채가 있다.

숙소로도 쓰이고 있다. 하룻밤 파도소리 들으며 지내는 것도 운치있을 듯 하다


한옥단지


한옥단지








분재원



신선로  출구 


신선로 출구쪽 회랑에 커다란 산뽕나무가 있다.

5~6월이면 오디가 주렁주렁 열리는 모습을 볼수 있을 것 같다.

섬을 한바퀴 돌려 만든 회랑, 인공적인 간섭이 많아 아쉬웠다.

개인적으로 지나친 인공적인 간섭이 아름다운 섬의 정취를 반감시켰다.






꼭꼭 숨어 있는 정원 상화원,

가족들과 산책하거나 저녁 노을을 보기에 좋을성 싶다. 

빌라나 한옥마을에서 하룻밤 묶어도 좋은 곳이다.

- 여행 : 2019. 5.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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