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여행 - 꽃무릇이 장관인 용천사, 아직 절정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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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여행 - 꽃무릇이 장관인 용천사, 아직 절정은 아니다!

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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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추석 무렵에 활짝 피는 꽃무릇,

고향 선산에 성묘하고 광주 올라오는 길, 영광 함평을 거쳐 용천사에 들렀다.

골골마다 붉은 양탄자를 깐것 처럼 장관(http://blog.daum.net/yyc5932/1115)을 이루는 곳이다.

아직은 절정은 아니다. 이번주 중반이면 만개하여 온 산이 붉게 물들 것 같다.











경내는 꽃무릇이 만개하지 않았다. 대부분 꽃대만 올라와 있다.

양지 바른 곳에 몇송이씩 무더기로 꽃무릇이 피었을 뿐이다.

경내를 벗어나면 계곡과 양지바른 쪽 숲속엔 제법 꽃이 피었다.

부도전 근처와 경내 가는 길 양편 숲속에도 피기 시작했다.

  





부도전 근처 숲속 꽃무릇







제일 꽃무릇이 많이 핀 곳은 용천사 입구 저수지 맞은 편 숲이다. 

절정에 머금가는 분위기와 자태를 보여준다. 마치 꽃길을 걷는 느낌이다.

사람이 분비지 않아 아내와 여유롭게 꽃무릇을 만끽할수 있어 좋았다.








용천사 꽃무릇, 절정은 아니지만 마음주기 충분하다.

오히려 온 산이 붉게 물들은 모습보다 지금이 더 맘에 든다.

추석 마무리는 용천사 꽃무릇 보며 보냈다.

- 여행 : 2019. 9.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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