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여행 # 3(끝) - 백수해안도로 걷기, 불교 최초 도래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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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싶다/아름다운 산하

영광여행 # 3(끝) - 백수해안도로 걷기, 불교 최초 도래지 산책

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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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도래지 사면대불, 부용루


두우리 해변을 거쳐 백수해안도로로 왔다.

해넘이가 아름다운 명품 해안도로, 추석 명절이라 사람들로 넘친다.

좀더 한적한 곳을 찾다보니 365계단이 있는 쉼터까지 왔다.

차를 세우고 해안도로를 걸었다.



해안도로에서 본 백수염전 풍력발전단지



365계단, 쉼터



햇빛이 따갑다. 여름 같은 날씨다.

그늘이 부족한 해안도로를 조금 걸었더니 땀이 송글송글 맺힌다.

노을전시관쪽으로 30여분 걷다가 너무 더워 되돌아왔다.

쉼터 그늘에서 땀을 식히고 불교도래지로 향했다.










6년만에 다시 찾은 법성포 불교 도래지(http://blog.daum.net/yyc5932/583)

영광대교를 건너 칠산바다를 끼고 돌았다. 갯벌에는 왜가리 등 수백마리 새들이 먹이 시냥을 한다.

6년 전에는 영광대교가 건설중이었다..


불교도래지 전경


영광대교, 작은 포구







존자정


존자정에 앉아 칠산바다 바람을 맞았다.

상큼하니 맛있다. 땀도 좀 식혔다. 법성포로 들어오는 길목이다.

눈 돌려 부영루, 사면대불을 보는 풍경도 멋지다.



오랫만에 다시 찾은 불교도래지. 천천히 걸으며 경내를 산책하니 너무 좋다.

주변 풍경들을 보니 옛 추억들이 되살아 난다. 




불족적, 부용루




홍교와 만다라광장


홍교와 만다라광장을 거쳐 간다라 유물관으로 왔다.

간다라풍의 여인상, 공양자상에 눈길이 간다.

유물관을 들어서니 마라난타 존자가 반갑게 맞아준다.

간다라의 다양한 유물들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유물관 앞 여인상


유물관 앞 공양부조


마라난타 존자












유물관 관람을 마치고 탑원으로 향했다.

석굴에 안치된 반가사유상 등 불상들의 표정이 평화롭다.

불자나 불자가 아니어도 구구나 좋은 느낌을 받을수 있다.




설법도


탑원




석실의 모습






도래지 전경


사면대불로 가는 길, 유적지가 한 눈에 들어온다.

좁은 해협의 법성포와 칠산바다...시원스런 풍경이다.

엘리베이터에서 본 법성포, 작지만 아름다운 포구다.

법성法聖포, 불교와 깊은 관련이 있는 지명이다.


사면대불


엘리베이터 승강기에서 본 법성포



부용루 2층에 있는 법당, 처음 들어왔다.

유적지로만 알았는데 스님이 상주하는 모양이다.

법당에서 내려와 부용루 부조들을 감상했다.


부용루 2층의 법당




부용루 내부


고행상 부조




존자정에서 본 영광대교



백수해안도로 걷기, 불교최초 도래지 산책 즐거웠다.

오랫만에 찾았지만 좋은 기운과 느낌을 받아간다.. 

- 여행 : 2019. 9. 13 -


도래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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