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왕국 마한은 40대 중반의 여성이 통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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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싶다/아! 그리운 南道

고대왕국 마한은 40대 중반의 여성이 통치했다.

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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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의 지배자 얼굴복원


BC 1세기~ AD 6세기까지 영산강에서 한강 이남까지 54개 소국 연맹체의 마한

백제와 신라에 통합되었지만 아직까지 그 실체가 완전하게 밝혀지지 않은 왕국이다.

나주 복암리 3호 고분의 유골을 복원한 결과 마한을 지배한 사람은 40대 중반의 여자로 로 밝혀졌다.

미스테리 왕국 마한을 6년(http://blog.daum.net/yyc5932/606)만에 다시 찾았다.

 







신촌리 고분군


국립나주박물관








동물뼈로 만든 낚시바늘




고인돌 운반과정




마한은 한강 이남에서 영산강 유역까지 세력권이었다.

경기, 충청, 전북, 전남으로 이어지는 영역으로 백제영역과 겹친다.

마한의 문화를 대표하는 것은 대형 독널무덤과 구멍토기다.








새발무늬토기


올을 가공하는 돌


흙국자


뿔자기




마한의 부엌





대형 항아리를 이용한 무덤은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등에 분포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대형 항아리를 이용한 무덤은 마한지역에서만 출토되는 특징을 보여준다.

고대 대형 항아리를 만드는 기술은 대단한 신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고분속 독널








구멍토기


구멍토기 또한 마한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토기다.

일본 오사카 등지에서 출토되지만 한국에서는 마한지역에서만 출토된다.







세발접시


흙으로 빗은 굴뚝


그릇 받침대


나주배


이순신 장군의 수결


나주 국립박물관은 마한의 반남고분군에 세워졌다.

고분에서는 금동관, 금동신발, 대형독널, 구멍토기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금동관은  왕이나 왕에 버금가는 권력자가 쓰는 상징물이다.

그만큼 영산강 유역 반남고분군의 역사적 가치가 높다는 걸 의미한다.

 

금동관


금동관 옆모습


금동신발


삼국의 금관(좌로부터 백제, 신라, 가야)

 


금동관, 금동신발 등이 출토된 복암리 3호 고분의 유물을 전시한 기획전시실이다.

3호 고분이 있는 정촌고분군에서 나무널, 독널, 돌방무덤 등이 발견되었다.

별도로 분리 전시하는 3호고분 유물은 인근 신촌리, 대안리 고분군 유물과 차별되기 때문일 것이다.

 

기획전시실, 복암고분 전시실 유물


금동신발




장식 칼자루







처음 본 돌베게다.

돌을 정교하게 움푹 깍아 머리가 들어갈수 있도록 했다.

6년전 관람때는 전시되어 있지 않았다.

반질반질하니 사용감도 느껴졌다.


돌베게




말장식 설명








돌방무덤 내부


또 다른 금동신발












용무늬 기와


용머리 화로


용봉황장식 큰칼


복제품




고분주인 복원


복암리 3호고분에서 유골도 함께 발굴되었다.고분 주인의 유골을 최첨단 기술을 동원해 복원했다.

40대 중반의 여성으로 판명되었다. 한때 마한은 이 여자가 다스렸다는 추론이 가능해진다.

새로운 사실을 처음 알았다. 40대 중반 여자가 다스린 왕국 마한, 역사의 복원이 잘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박물관 옆 복암고분


복암고분에서 본 신촌고분군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자미산성으로 향했다. 반남고분군을 입체적으로 볼수 있어서다.

100m가 채 안되는 낮은 산이지만 평야지역인 이곳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전략적 요충지임을 단박에 알수 있다. 삼한시대에 자미산성을 쌓았다고 한다.






자미봉 전망대


자미산 전망대에서 본 고분군 분포


자미산성 전망대에서 본 대안리 고분군


신촌리 고분군


덕산리 고분군, 박물관, 신촌리 고분군


대안리 고분군, 자미산성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한다.

영산강 유역을 몇세기 동안 지배했던 마한, 역사의 기록이 없다.

하지만 수많은 고분과 출토 유물로 강성함을 말해주고 있다.

미스테리한 마한의 역사, 가야사 복원과 함께 마한사도 복원되어야 한다.

승자인 백제, 신라에 의해 지어져 버린 역사의 복원이 절실한다.

-  여행 : 201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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