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광주 여행 # 2 - 남북정상이 회담했던 판문점 도보다리가 있는 광주호 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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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광주 여행 # 2 - 남북정상이 회담했던 판문점 도보다리가 있는 광주호 생태공원

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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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다리


가사문학관을 나서 광주호생태공원으로 왔다.

공원 앞에는 충장공 김덕령 장군의 생가가 있는 충효마을이다.

430년 이상된 거대한 수양버들 2그루가 마을을 지킨다. 김덕령 나무라고도 부른다.

그 옆에는 정려비각이 있다. 충장공, 김덕령, 형, 아우, 부인 홍양이씨의 충, 효, 열을 기린다.


충효동 왕버들(430살)




정려비각





마을 앞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씩 뽑았다.

커피를 마시며 광주호 생태공원 산책에 나썼다.

몇번 온곳이라 공원을 가로질러 새로 생긴 도보다리로 향했다.







2018년 4월 27일 남북정상이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만난 바 있다.

판문점 도보다리 주변과 비슷한 이곳에 도보다리를 재현해 놓았다. 

남북정상이 만났던 의자에 앉아 오후 해살을 즐기며 커피를 마시는 여유도 부렸다.

나름 아이디어가 괜찬다는 생각이 든다.









도보다리에서 커피를 다 마시고 데크길을 따라 산책을 계속했다.

예전에 보지 못했던 철새전망대도 새로 만들었다. 사람들이 많아 철새는 그리 많지 않다.

메타길도 있다. 메타나무 사이로 데크를 만들었다. 광주호 둘레길을 전부 걷지 못했다.


철새 전망대




메타길







2시간 정도 가족들과 여유롭게 산책을 했다.

따뜻한 햇살덕에 추위 모르고 즐거운 산책을 했다.

광주호 생태공원도 예전에 비해 많이 진화한거 같다.

- 산책 : 2019. 12.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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