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놀이터 대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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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놀이터 대죽도

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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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죽도 숲길

 

매일 아침 운동겸 산책을 숙소 주변으로 다닌다.

숙소 근처 중앙공원과 대죽도는 단골 아침놀이터다.

중앙공원, 대죽도를 오르내리고 돌면 1시간 정도 걸린다.

연말을 맞아 중앙공원 나무와 장미터널 등에 이쁜 조명을 달아 놓았다.

어둠이 가시기 전 조명들이 반짝거려 운치있다.

 

장미터널 조명

 

 

중앙공원 분수광장

 

중앙공원 대죽도

 

봄부터 가을까지 시민들이 에어로빅 등을 하는 광장이다.

매일 저녁 경쾌한 음악과 함께 율동으로 몸을 만드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그 뒤로 대죽도가 있다. 영산강 하구언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섬이었던 곳이다.

섬에 대나무, 시누대 등이 자생하여 대죽도라 불렸다. 지금도 대나무가 많다.

 

김대중 대통령 동상

대죽도 전경

 

대죽도 공원 입구에 새로 세운 장미꽃탑

 

새로 낸 서측 산책로

 

이번에 대죽도에 새로운 산책로가 2개방향으로 만들어졌다.

새로 만든 서측 산책로다. 시누대숲을 뚫어 만들었다.

야자열매로 만든 매트와, 산책로 옆으로 뱀 방지용 그물 등

대죽도 산책하면서 늘 아쉬웠는데 그 갈증이 풀렸다.

산책길 중간에 쉴수 있는 의자 등도 만들어 놓아 휴식하기 좋다.

 

새로 난 산책길에서 본 신도시

 

좌 도립국악단 전용극장 남고소리울림터, 우 도립도서관

 

 

 

 

 

정상으로 가는 데크길

 

남측에서 낸 산책로와 정상 오르는 데크길

단풍나무와 동백, 대나무, 상수리 나무 등이 많은 구간이다.

경사도가 있어 체력을 단력하기 좋다.

시민들의 요구를 잘 반영한듯 하다.

 

전망대

 

전망대에서 본 영산강 하구언, 서해바다

 

정상정자 삼향정

 

서측 새로낸 데크길

 

 

 

 

단풍나무 길

 

 

쉼터

 

늦은감은 있지만 다행이다.

새로운 산책로를 만들고 의자 등 편익시설들도 잘 갖추었다.

사계절 신도시 시민들의 쉼터로 더욱 각광 받을거  같다.

 

 

남측 새로낸 산책로 입구

 

남측에 새로 놓은 다리

 

옛 산책길

 

 

대죽도 산책길 중 가장 좋아하는 코스다.

대나무 숲길에 바람이 불면 서걱 서걱 대나무 잎들이 울어댄다.

또 대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은 상큼하다.

산비둘기며 여러 새들이 잠을 자는 새들의 보금자리다

대숲길 중간 중간 평상이 있어 누울수도 있고 쉬어갈수 있다.

가장 대죽도 다운 숲길이다.

 

 

대숲 쉼터

옛 산책길에서 본 남악 신도시

 

 

아침 먹이활동하는 직바구리떼

 

 

 

 

시민들의 쉼터인 대죽도, 산책길이 단조로웠는데 새로 여러개의 산책길이 만들어졌다.

숲속 곳곳에 의자와 누러눕는 의자, 다리 등 편익시설도 보강했다.

나의 아침 놀이터인 대죽도가 근사하게 변해 기분좋다. 

아침 산책길이 더욱 즐겁다.

- 산책 : 2019. 12. 20 -   

 

중앙공원 위안부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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