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살이 # 135 - 감. 대추. 체리 나무 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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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 # 135 - 감. 대추. 체리 나무 전정

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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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이 지났다. 시골 농사도 서서히 준비를 할때다.

시골집 감. 대추. 체리 등 과실수 전정시기다.

휴지기인 3월 이전까진 전정을 해주어야 좋은 열매를 맺을수 있다.

시간날때 마다 한그루 한그루씩 전정을 시작했다.

 

 

화단엔 복수초, 동백꽃이 피었다.

텃밭 쌈 배추가 매서운 추위를 잘 이겨냈다. 싱싱하다.

봄 채소가 나올때까지 우리집의 좋은 먹거리다.

2~3포기 뽑아오면 1주일 동안 쌈, 된장국, 볶음요리로 쓴다.

 

 

 

 

시골살이의 필수품 목장갑,

전정가위는 불에 달궈 소독을 했다.

작업화도 챙겨 집앞 감나무 부터 전정을 했다.

 

 

 

 

 

단감 전정 전

감나무는 1년생 가지에서 열매를 맺는다.

아직도 전정이 어설프다. 업으로 하지 얺은 탓에 실력이 늘지 않는다.

유튜브나 인터넷 등을 참고하여 지금도 공부하는 중이다.

어린 나무때 부터 관리가 안돼 큰나무로 자라서 전정에 사다리가 필수다.

체리도 과감한 전정을 했다. 가지들이 빼곡히 차 있어서..

 

단감 전정 후

 

체리나무

 

앞 마당 감, 체리, 대추나무 전정한 가지

 

단감나무 전정 전

텃밭쪽 단감, 대봉시 전정을 했다.

위로 뻗은 가지, 너무 처진 가지 등 수형을 고려해 작업을 했다.

12시 조금 넘어 시작한 전정 작업이 오후 5시가 넘어 끝났다.

전정한 가지는 말려서 온돌방 땔감으로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다.

잘려진 가지를 정리하고 나니 땅거미가 지기 시작했다.

 

 

 

 

 

전정한 감나무

전정을 하지 못한 미니사과 등 2월 안으로 마칠 예정이다.

발효 퇴비도 뿌려주어 땅심도 높일 계획이다.

짬짬히 농사 준비를 해야 밀리지 않고 할수 있다.

올해도 풍성하게 감, 체리, 대추가 열리면 좋겠다.

- 전정 : 2020. 2.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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