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호 용마루길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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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싶다/아! 그리운 南道

담양호 용마루길 트레킹

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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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루길 들머리 인공폭포

추월산 등반은 여러번 했지만 담양호 트레킹은 처음이다.

코로나 여파로 사람들과 접촉을 피하기 위해 아침 일찍 나섰다.

 

 

 

용마루길 들머리 목교에서 본 추월산

 

 

용마루길은 담양호 수변을 따라 만들어져 있다.  총 3.9km중 나무데크길 2.2km, 흙길 1.7km다.

전망대, 쉼터, 다리 등이 있다. 담양호를 가로질러 나무 다리를 건너야 용마루길 들머리다.

아침 날씨가 쌀쌀하지만 공기는 상큼하다. 용마루길을 보니 장성호 수변길 느낌도 난다.

 

 

용마루길 들머리
추월산
쉼터
연리지
뒤뒷 돌아본 용마루길

 

제2 쉼터에서 본 담양호
2쉼터

소나무가 우거진 쉼터다. 의자, 해빛 가림막 등이 잘 갖춰져 있다.

간식이나 도시락을 먹어도 좋은 장소다. 모퉁이를 돌면 흙길과 수행자길이 나온다

 

 

수행자의 길 들머리

과녁산으로 오르는 길이 수행자의 길이다.

산길을 걸으면서 수행자의 마음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바램이 담겨 있다.

나무데크길에서 흙길로 접어든다. 아침 햇살이 긴 그림자를 만든다.

기하학적 그림자 보는 재미도 좋다.

  

 

제2목교
화장실

 

 

용마루길

 

 

 

용마루길 돌아나오는데 사람들이 많아진다.

가족, 부부, 친구 등...이분들도 사람들을 피하기 위해 아침 일찍 부지런 떨었을 것이다.

제2 나무다리 건너자 굉음이 들려왔다. 용마루길의 낙옆 등 길을 강한 바람으로 깨긋하게 치우시는 분이다.

아주머니신데 여쭤보니 하루에도 2~3번 이길을 오가며 정리한다고 한다. 참 고마운 분이다.  

 

 

낙엽 등을 치우는 분

 

 

 

 

 

 

제1목교에서 본 용마루길
폭포가동

 

용마루길 아침 트레킹을 마치고 돌아오니 인공폭포가 가동되고 있다.

담양호 물을 바위 위로 끌어올려 이리 인공폭포로 활용하고 있다. 시원스럽게 느껴진다.

담양호 용마루길, 처음 산책했는데 아주 좋은 길이다. 가끔 올것 같다.

- 트레킹 : 2020. 3.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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