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여행 # 2 - 한마리 새가되어....주월산 패러글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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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싶다/아! 그리운 南道

보성여행 # 2 - 한마리 새가되어....주월산 패러글라이딩

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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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공

한 마리 새가 되어 창공을 훨훨 나는 꿈을 꾼적이 있다. 하늘을 날고 싶은 인간의 욕망.

패러글라이더가 이런 인간의 욕망을 실현시켜준게 아닐까 싶다. 보성 CC에서 교육동기들과 1박 2일 운동을 하고 집으로

오는 길, 근처 주월산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을 찾았다. 활공장 가는 길, 벌써 여러대의 패러글라이더 들이 활공을 하더니

착륙장에 속속 착륙하고 있다. 새처럼 창공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모습이 부럽다.

 

패페러글라이딩 착륙장
착륙전 활공
착륙

주월산 아래 논 한가운데에 패러글라이더 착륙장이 있다.

주월산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이륙한 패러글라이더가 10여분간 비행 후 이곳에 착륙한다.

내 마음은 벌써 창공을 훨훨날고 있다. 회수한 패러글라이더와 조종사를 태운 트럭을 따라 주월산으로 향했다.

 

 

주월산 패러글라이딩장

꾸불 꾸불한 산길을 따라 10여분 이상 오르니 주월산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있다. 바로 위가 정상이다.

활공장에 서니 득량만과 여자만의 남해 바다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예당평야가 한눈에 들어온다.

수확한 보릿대를 태우는 연기가 평야 곳곳에 피어오른다. 활공장은 비행사와 가족들. 체험객들로 붐볐다.

산아래에서 맞바람이 불어온다. 통제에 따라 대기하던 비행사들이 차례로 패러글라이더를 타고 창공으로 날아 오른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다. 멋지다. 타고 싶다.

 

 

 

 

이륙장

 

 

 

 

 

패러글라이딩은 패러슈트(parachute 낙하산)와 행글라이딩(hang gliding)의 합성어다.

낙하산과 행글라이더의 장점을 모아 만든 기구로 바람을 이용해 활강하는 스포츠다.

1984년 프랑스 등산가 jean mark cuovins가 낙하산을 개조해 비행에 성공하면서 탄생되었다.

우리나라는 1986년 도입되어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스포츠로 자리잡았다.

이곳에서 패러글라이더를 유로로 탈수도 있고 비행훈련을 받을수도 있다. 꼭 배우고 싶은 스포츠다.

 

 

 

 

 

 

 

 

 

시간이 많지 않아 오랫동안 있진 못했다.

나도 패러글라이딩 배워 저 조종사들 처럼 한마리 새가 되어 창공을 훨훨 날고 싶다.

- 여행 : 2020. 5.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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