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클린밸리 CC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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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클린밸리 CC 운동

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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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코스에서 본 전경

            고수들이 하수를 농락한다는 무안클린밸리, 지인들과 처음으로 다녀왔는데 역시 하수인 나에겐 어렵다.

            페어웨이가 좁고 계곡을 넘겨야 하고 곳곳에 해저드가 숨어있다. 평소 타수보다 5~ 10타 정도는 더 잃는다.

            90타 중반 정도 치는데 100타를 넘겼다. 아침까지 비가 내려 걱정했는데 클럽에 도착하니 비가 갰다.

            맑고 깨긋한 날씨다. 운동하기 최적의 조건, 클럽하우스에서 본 풍경이 참으로 아름답다.

 

 

퍼팅연습장

            비를 맞아 더욱 잔디와 나무가 싱싱하다. 티박스에 서서 파란잔디를 보면 기분이 좋다.

            좋은 날씨와 기분 만큼 공이 잘 맞질 않는다. 오비나고 해저드에 빠지고...

 

 

 

            파5홀이다. 내리막 경사가 심하다. 계곡을 넘겨 앞쪽 바위를 보고 쳐야한다.

            마음 같아선 그린까지 공을 날릴것 같은데..... 티업, 공은 해저드(계곡)로 빠졌다.

            처음이라 코스를 잘 모르기도 하고 긴장한 탓이다. 아쉽다. 다시 도전하고픈 곳이다.

 

 

 

9번홀

             전반전을 마치고 두부김치에 막걸리 한잔

             더위를 잊고 즐거운 후반전 운동을 다짐해 본다.

             운종 중 시원한 막걸리 한잔, 역시 좋다.

 

클린코스 1번홀 파4

             클린코스의 10번홀, 중간에 해저드가 자리하고 있다.

             하수들은 이 해저드에 공이 빠지기 다반사.. 타수를 잃는 요소다

             멋진 풍경이 그나마 위안을 준다.

 

 

           

클린코스 9번홀(18홀)

             처음 운동해 보는 클린밸리, 하수인 나에겐 어렵다.

             평소보다 10타 정도 잃었다. 하지만 날씨가 좋아 지인들과 기분 좋게 운동했다.

             오후 2시 운동 끝나고 늦은 점심을 주물럭으로 맛있게 먹었다.

             40여년간 대를 이어 운영하는 맛집, 옛 맛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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