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닮은 영산강 느러지

댓글수92 다음블로그 이동

그곳에 가고싶다/아! 그리운 南道

우리나라를 닮은 영산강 느러지

늘봄
댓글수92

 

전망대에서 본 우리나라 모양

우리나라를 닮은 지형이 전국 여러 곳에 있다.

나주 영산강 느러지 곡강, 강원 정선과 영월, 진천 초평호 등.

영산강 느러지는 5년 전 자전거로 종주여행하고 두번째다.

아침인데 다행히 안개가 많지 않다.

 

 

 

5년 전엔 없던 조형물들이 새로 생겼다.

나주 동강출신 최부의 표해록 여정이 잘 나와있다.

느러지 전망대 쉼터에 이리 세워 놓으니 좋은 공부가 된다.

 

 

영산강이 수백년 동안 흐르며 침식을 거듭해 만든 느러지

그 느러지가 우리나라를 꼭 닮았다. 전망대에 오르면 입체적으로 볼수 있다.

주민들이 느러지에서 대대로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다. 삶의 터전이다.

 

 

 

전망대에서 본 주차장
금남정

주차장 아래 강변쪽으로 새로 생긴 정자다

정자에 앉아 느러지를 볼수 있다. 장소가 좋다

 

 

강변 데크길

금남정을 내려와 데크길을 걷고싶어 내려왔는데 길이 험난하다.

논에 거위를 풀어놓아 잡초제거와 해충방제 등을 하는것 같다.

일손도 덜고 좋은 시도로 보인다.

 

 

 

 

쉼터 안내판의 항공사진

다시 올라와 영산강 자전거길을 따라 걸었다.

길 양옆으로 수국이 심어져 탐스럽게 피고 있다.

5년전에는 이 길이 없었는데 새로 만들었다.

 

지금쯤 수국이 흐드러지게 피어 아름다울 이길

코로나 지역확산이 계속되고 있어 관광객이 오지 않도록 수국꽃을 모두 잘랐다고 한다.

안타깝다. 마스크 쓰고 사회적 거리두기 잘 지키면서 수국꽃 감상하면 될텐데 지레 겁먹은 모양새다.

이해는 하지만 이렇게까지 해야하는가 싶다. 제주도 유채꽃 갚아 업기 등 학습효과 탓 일게다.

 

 

 

 

자전거 길에서 본 느러지

아침 산책으로 찾은 영산강 느러지, 오랫만에 다시 찾았는데 정겹다.

여러 변화는 느러지 전망대의 찾음을 높여줄거 같다. 

- 산책 : 2020. 6. 9 -

 

맨위로

http://blog.daum.net/yyc5932/1749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