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묵을 말린다는 생각은 해본일이 없습니다

고성에살고있는 친척집에서

뱃속에 알이없는 말린 도루묵을 보내주셨네요


무를깔고 깨끗하게 씻은 도루묵을 눞혀봅니다 

 

지난가을 텃밭에심은 청양고추를

냉동실에 넣어두었더니 요리할때마다

이렇게 요긴하게 쓰여지네요


고춧가루,다진마늘,포도씨유,간장,통깨

설탕을 넣어 양념간장을 만들어놓습니다


고추와 대파위에 만들어놓은 양념간장을 끼얹고

물을 반컵 부어준다음 중불에 끓여줍니다


냄새부터 집안가득 입맛을 당겨옵니다


밥도둑이 따로없네요

얼마나 맛있던지...

싱싱한 도루묵찌게도 해봤지만

뼈채 씹어먹어야 더맛있는

말린도루묵 조림은 더욱 환상입니다


입맛이 없을때 말린도루묵조림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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