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분도 다 맛있다! 알토란 대파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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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나물』

어떤 부분도 다 맛있다! 알토란 대파김치

행복한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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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가 보내준 대파로 만들었어요.

 

 

 

 

 

 

추석연휴 후 맞이한 10월의 첫 월요일은

새시대를 만난 것처럼 새롭게 느껴집니다.

가을 깊은 곳 심연속에 가라앉은 세월의

무게감이랄까 경자년이 낡아 보이고

역병과 함께 사라져버린 과거가

되어버린 듯한 착각 속에

빠져 봅니다.

 

 

 

 

이미 우리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살고 있고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며 독서 삼매경에 빠지는

예년의 그 가을처럼 10월을 맞이 하렵니다.

 

 

 

 

추석연휴기간 남편은 정부방역정책에 순응한

지극히 평범한 한국의 가장인 듯 서울에 머물며

RT동기들과 서울 둘레길을 돌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출근하여 오전 일과만 보고 곧바로

한개 코스를 돌고 오겠다며 자유

복장으로 출근했습니다.

 

 

 

 

매콤한 음식을 찿는 남편을 위해 동서가 보내 준

대파로 알토란 대파김치를 담가 보았습니다.

알맛게 익은 대파김치가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어 주겠지요.

 

 

 

 

 

재료

 

 

* 대파3단,멸치액젓1컵(대파 절임용)

 

* 대파김치 양념재료: 양파 반개,생강10g,

무200g 간 것,새우젓200g,굵은고춧가루300g,

다진마늘,물엿250g씩,찬밥200g.

 

* 육수재료: 물2컵반,건표고버섯3개,다시마1장.

 

 

만들기

 

 

1. 대파 3단은 흰 줄기 부분만 칼 옆면으로 두드린 후 

반으로 가른 다음 파란 잎까지 모두 5~6cm로 썬다.

2. 손질한 대파는 멸치액젓 1컵을 넣고 뒤집어가며 

4시간 동안 절인 후 체에 밭친다. 대파를 절일 때

사용한 멸치액젓은 양념으로 이용한다.

3. 볼에 양파 반 개, 생강 10g, 무 200g 간 것, 

대파 절인 멸치액젓, 새우젓 200g, 굵은 고춧가루

300g, 다진마늘 물엿 각 250g을 넣고

잘 섞어서 김치 양념을 만든다.

4. 믹서에 찬밥 200g과 육수 재료를 넣은 후

냉장고에서 반나절 이상 우려 거른 물을 

넣고 갈아 풀국을 만든다.

5. 김치 양념에 4의 풀국을 넣고 섞은 다음 

절인 대파를 넣고 골고루 무친다. 완성된 

대파김치는 실온에 2일간 보관한 후

2일 동안 냉장 숙성한 뒤 먹는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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