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생채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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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생채 나물

봉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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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3시 똑똑 노크소리에문을열었더니
웃집아줌마다
손에든것 무 생채다
김장 김치가 이제막 맛이들어서 먹고있는데
무 생채라니
고마워 잘먹을께 ㅎ ㅎㅎ

토근 하고 하루도 거르지않고 외손녀들보고싶다며
들리는 아빠손에 울딸이 반찬을들려보낸다
그러지 안아도 된다고해도 가끔보내서 고맙게
먹고있는데
이젠 웃지집아줌마까지
내가더 게을 러지는것같다울
울딸 추워지는날씨니 밖에나가지말고
필요한게있음전화 하라구
ㅎㅎㅎ
착한딸 잘키워 옆에두니
나이들어 가니 참좋네요

웃집에서 가저온생채나물이 참맛있네요
요즘코로나 때문에 집 콕 하고 살러니 따분 했는데
모처럼 무생채나물 때문에
애호박 나물하고 포고버섯 볶고 겨란 프라이에 고추장 참기름한스푼 쓱쓱 비벼서 토근 하고오신
울남편하고 맛나게 먹었다요
울 님들도 산번 해먹애 보세요

참 별미 라니 깐요
코로나 때문에 걱정이 한짐인 때입니다
그래서 올려봅니다
이거보시고 한번웃어 보세요
크게요
사랑학니다
모두모두 행복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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