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용 안주 나부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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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불금용 안주 나부랭이.

압박의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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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양미리가 잘 안 팔린다고?"



에헤이~ 양미리가 술 안주로 얼마나 좋은 재료인데...



그깟 못난이 감자나부랭이 따위 30톤은 이 냥반이 기분좋게 사줬으니 문제가 없고! (그깟 나부랭이 따위라고 표현해서 오해가 있으실까봐 드리는 말씀인데...)


"택진이형 밤 샜어요?" (이젠 하다하다 어린놈의 새끼한테까지 무시 당하는 느낌? 잘못된 일정과 인력부족등의 문제들은 근본적으로 뜯어 고쳐야지 그럴 생각은 없이 야근 종용에 주말 출근.그것도 모자라 이른시간 출근이라니. ㅡ.ㅡ  주 52시간 근로제는 근로자의 복지를 위해 도입하는 제도인데 그마저도 잘 안되는게 현실.워라밸은 어디에 쓰라고 있는 단어냐!)


"일찍 일어나 일하고 있어요." (택진이 형놈이 일찍 일어나 일하고 있으니,그 밑 개발자들의 현실은 미루어 짐작이 가실터~ 패쓰!) (여러모로 이런 광고는 안좋은 선례를 남길수 있으니 옳지 않음)


이 광고를 본 사람들이 주 52시간 따위는 개나 줘버린,

개발자의 열악한 근무 환경만 보여주는 병신같은 광고라는 의견에는 나도 동의하지만,신세계 정용진 부회장과 백종원.이마트.맛남의 광장 프로그램이 농가를 돕는답시고 생색 내기용.짜고 치는 고스톱이란 소리엔 글쎄? (이미 사전조사를 다 끝내놓고 무슨~ 그냥 프로그램 띄우기 위해 하는 퍼포먼스라는 이야기엔 수긍하기 힘들다~)



감자 30톤이 어마어마한 양인건 사실인데,폐품이라 단가가 얼마 나가질 않으니 30톤 해봐야 2천6백? (물론 이마트에서 다른 농가의 폐품도 매입했겠지만)

2천6백이 동네 개이름도 아니고,

큰돈인건 맞지만 정용진이 2천6백 때문에 쑈를 할 필요가 있을까?


퍼포먼스고 쇼에 더 가까운건 리니지2M의 지상파 광고가 아닐까 싶씀메~


'에디트 피아프의 사랑의 찬가가 거기서 왜 나와?' (백종원이 인맥찬스 쓴다며 키다리 아저씨라고 소개했던 인물이... '정용진이 거기서 왜 나와?' 와 같은 맥락임)


 클릭!  (댓글이 아주 웃기면서도 살발함) 



양미리가 잘 안 팔린다니 팔아주는게 인지상정인지라 왔씀!



빨리도 갔다 왔을세~



'이런 등신새끼가... ㅡ.ㅡ'


사라는 양미리는 안 사고 동태를 사왔씀메~

사실 양미리를 딱! 본 순간 먹고 싶은 마음이 십리는 달아나서...


그게 지금 변명이 되냐고 이야기 하신다면 드릴 말씀은 없으나,

양미리만 한 3개월 드셔보신분이 계시고,

그분이 나무란다면 내 겸허히 받아들이겠씀. (참고로 달인놈은 먹어봤음) (자의가 아닌 타의로!) (그게 지금으로부터 몇년전의 일이건만 아직도 그 트라우마를 극복 못하고 있씀)



자,

달인놈은 1인 가구고,아무도 모르게 고독사할게 뻔하니까 욕심없이 한 마리만 끓이는걸로~ (땡땡 얼은 동태를 녹으라고 물 받은 바가지에 넣어놨더니 바가지가 더러워졌음.원래 저런거 아니니 욕하지 마시라~) (알이 몸통에서 분리될때까지 뒀으니 한 두시간 저러고 있었나봄메~)



"얍!" (폰트의 크기는 달인놈의 만족도와 비례함)



지금 사진상으로 보니 뭔가 많이 아쉽네?

뭘까?

왜일까?

생각해보니 이리가 안 들어가서 그런것 같...



아직 한마리가 남아 있으니 그걸 끓일때는 이리 사다가 집어 넣는걸로!

쑥갓도 더 많이 넣는걸로!



동태를 먹던,생태를 먹던 난 사실 살은 별로...

내장과 이리를 와사비 푼 간장에 푹푹 찍어 먹어야 하는데 맛도 잘 모르겠고,해먹는것도 귀찮고~

아무리 맛난 음식이 있어도 혼자서 먹는게 맛이 있어봐야 얼마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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