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주관하신다(잠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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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신학/설교모음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주관하신다(잠16:1-9)

김광석
댓글수2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살아왔던 인생을 돌아보면서 여러분들이 마음속에 품고 계획했던 일들이 그대로 다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떤 분은 지금까지 계획했던 일들이 그대로 다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또 어떤 분은 계획했던 일들이 어떤 것은 이루어졌지만, 또 어떤 것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또 어떤 분은 지금까지 살아온 생애를 돌아보았을 때 내가 생각하고 계획했던 것들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돌아보며 또 계획할 때 가져야할 제일 중요한 지혜는 우리의 모든 삶의 주권이 하나님에게 달려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단어는 여호와라는 단어입니다. 8절을 제외하고 모든 구절마다 여호와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 본문에서 제일 중요한 단어는 여호와 하나님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의 주제와 설교의 주제와 제목은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삶을 주관하신다입니다. 그래서 1절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1.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

사람은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무언가를 계획하고 꿈을 꾸며 살아갑니다. 이것을 마음의 경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인간이 마음에 계획하고 꿈꾸던 대로 인생의 모든 것이 잘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혜가 없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너희가 꿈꾸고 계획하던 대로 모든 것이 다 잘 될 것이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야고보서에서는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3:13.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어떤 사람이 장사에 대한 계획을 세웁니다. 그래서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1년 동안 장사하여 이익을 거두겠다고 계획을 합니다. 이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고 계획했던 대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십니까?

3: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우리는 정말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올해 초에 여러분 곁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여러분 곁에 있습니까? 돌아가신 분이 아니더라도 올해 초만 해도 나와 그렇게 가깝게 지내던 사람인데, 지금 우리 곁에 없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인생은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입니다. 아침에 안개가 끼었을 때 그 안개가 모든 도시를 장악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낮에 해가 뜨면 도시를 장악하고 있던 안개는 한순간에 다 없어집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은 항상 자신이 대단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인생의 계획을 세웁니다. 그 계획대로 모든 것이다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리석은 교만입니다.

마음의 경영과 계획은 사람에게 있지만 그것은 응답하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9절에서도 같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인간은 자신의 삶에 대해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끊임없이 꿈꾸고 계획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우리가 많은 인생의 계획과 꿈을 세우더라도 그 인생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분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져야할 제일 중요한 지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삶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관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삶을 주관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합니까?

1)우리의 모든 삶의 주권이 모두 하나님에게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살아야합니다(1).

내가 생각하고 계획했던 일들이 그대로 다 이루어졌을 때 그것이 내 힘으로 이루어 졌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계획하고 노력하여 이루어졌던 일이라도 할지라도 그 모든 배후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되어 진 일입니다. 그래서 일이 계획대로 잘 되어져도 절대 교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계획하던 일들이 계획대로 다 이루어진 것만이 하나님의 주관하심이 아닙니다. 우리가 계획하던 일들이 우리의 계획대로 되지 않은 것조차도 모두 하나님의 주관하심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우리 주위에 우리를 사랑하고 위로하고 격려할 사람만 있을 것을 계획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세상 속에 우리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 세상 속에서 우리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다 하나님의 주관하심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면 우리 주위에 우리를 사랑하고 격려하고 위로하는 사람만 아니라 우리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있는 것도 다 하나님의 주관하심이라고 게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4절입니다.

4. 여호와께서 (세상 속의) 온갖 것(모든 것-선인과 악인)(하나님의)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쓰임 받게) 하셨느니라

여기서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가운데 악한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지으시고 만드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악한 사람들도 하나님께 쓰임 받게 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악을 만드신 분이라는 말씀이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선하신 분이십니다. 악은 오직 사탄과 마귀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악인도 사용하신다는 말씀은 악한 사람들도 다 하나님의 주관하심과 통제하심아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지혜로는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선인만이 아니라 악인들조차도 다 하나님의 주관하심에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욥기에 보면 욥을 괴롭힌 사탄도 다 하나님의 주관하심에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세상 속에서 악인들조차도 다 하나님의 주관하심에 있다는 말씀의 뜻이 무엇입니까? 악인들도 다 하나님의 주관아래 있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악인들을 우리를 성화시키는 도구로 잠시 사용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그를 조롱하는 시므이를 그대로 두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악인들이 하나님의 주관아래 있다는 말씀은 악인들이 우리 곁에서 아무리 우리를 넘어지게 해도 그 악인이 결코 우리를 완전하게 넘어지게 하지는 못한다는 뜻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악인들도 하나님께서 다 주관하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악인들이 하나님의 주관아래 있다는 말씀은 결국 이 세상에 있는 악인들이 우리를 잠시 괴롭히지만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 반드시 심판하신다는 뜻입니다.

하박국112절에 “--여호와여 주께서 (악인을) 심판하기 위하여 그들을(악인을)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악인을) 경계하기 위하여 그들을(악인을) 세우셨나이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세상 속에서 악인들을 두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구나 저렇게 살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구나라는 사실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항상 우리 주위에 우리를 위하는 사람만 있을 것을 계획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악한 사람들도 있게 하십니다.

//또 우리는 항상 우리의 삶 가운데 성공만을 계획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성공을 계획한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실패를 주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9절 말씀을 이렇게 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마음에 성공을 계획한다 할지라도 그 걸음을 (성공)으로 인도하시는 분은 (사람이 아니라) 여호와하나님이시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사람이 마음에 (성공을) 계획한다 할지라도 그 걸음을 (실패로) 인도하시는 분은 여호와하나님이시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계획하는 대로 성공으로만 우리를 인도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성공을 계획할지라도 하나님은 실패로 우리의 삶을 인도하실 때도 있습니다.

//모세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모세는 40살 때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성공적 삶을 살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를 40년 동안 실패하는 광야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어부로서 성공적인 삶을 원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제자들로 하여금 밤이 세도록 수고하였지만 한 마리의 고기도 얻지 못하는 실패하는 삶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성공을 계획하였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실패로 인도하십니까?

거기에서 놀라운 하나님의 주관하심과 섭리가 있습니다.

//제자들의 경우에 하나님은 실패의 자리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만일 제자들이 어부로서 많은 고기를 얻는 성공적인 삶만을 살았다면 그들은 결코 예수님을 만나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또 모세의 경우는 실패의 자리에서 인격적 성숙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실패이후에 이 세상에서 가장 온유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공은 우리에게 성취를 주지만 실패는 우리에게 성공보다 더 값진 인격을 가져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같이 따라 해보겠습니다. “성공을 통한 성취는 잠깐인데 실패를 통한 인격은 영원한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왜 여기서 성공을 통한 성취는 잠깐인데, 실패를 통한 인격은 영원한 것이라고 말씀하신 줄 아십니까?

벧후 3: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마지막 심판 때에 우리가 이 땅에서 성공했다고 이루어놓은 모든 것이 다 불에 타서 없어집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다 불에 타서 없어지더라도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을 닮은 우리의 인격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마지막 심판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성공한 그 일을 가지고 우리를 판단하지 않으시고 예수님을 닮은 그 인격을 가지고 우리를 판단하십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이 다 불에 타서 없어지는데, 너희가 어떤 사람, 어떤 인격이 되어야 마땅하냐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 여러분 가운데 나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실패만 했다 하나도 성공하지 못했다고 하시는 분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 모든 실패가 여러분들을 더 인내의 사람, 온유의 사람, 사랑의 사람, 예수님을 닮는 사람으로 만드시는 과정이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여러분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계획했던 대로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이 더 많겠습니까? 아니면 성공을 계획했는데 실패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더 많겠습니까?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1프로의 성공하는 사람을 위해서 99프로의 실패하는 사람들을 양산하는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운데는 내가 생각하고 계획했던 대로 다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내가 생각하고 계획하는 것이 그대로 다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느끼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특별히 오늘날 청년들과 중년남성분들 가운데 성공을 계획했는데 실패는 경험하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오늘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네가 계획했던 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조차도 실패도 다 하나님의 주관하심이고 섭리하심임을 믿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여러분 혹시 계획대로 다 이루어지셨습니까? 그렇다면 내가 한 것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대로 계획한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까? 그렇다 하더라도 절대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실패로 인해 여러분들은 성공보다 더 갚진 것을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실패로 인해 성공보다 더 값진 예수님을 닮은 인격을 가지게 된 것에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순간 하나님께서 내게 실패로 인도하셨다 하면 장차 이 모든 것이 합력해서 더 큰 선을 이루게 하실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성공이든 실패든 그 어떤 삶의 자리로 인도하시던지 이 모든 것을 다 하나님이 하셨다고 인정할 수 있는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또 우리 모든 삶의 주권이 하나님에게 있다고 한다면, 하나님 앞에서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2절을 읽어보겠습니다.

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호와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사람들은 항상 모든 것을 겉모습만 봅니다. 그래서 겉으로만 의롭게 깨끗한 채 하며 살아가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심령을 감찰하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내 모든 삶의 주권을 가지고 계심을 믿는다면 인간적인 잔꽤를 부리는 삶을 살지 말아야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심령을 지금도 감찰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우리의 모든 삶의 주권이 하나님에게 있음을 믿는다면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합니까?

5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5. 무릇 마음이 교만한 자를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니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하지 못하리라우리의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 제일 미워하시는 것은 마음의 교만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교만입니까? 내 마음 가운데 조금이라도 나는 너보다 낫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교만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하면서도 하나님 저는 지금 옆에 있는 사람보다 더 많이 기도했으며, 옆에 있는 사람보다 더 하나님께 더 의롭게 살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라고 하신다면 여러분들은 지금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날마다 하나님 앞에 서 보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그 어느 누구도 하나님 앞에서 나는 너보다 더 낫다고 할 수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우리의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더 겸손하게 살아가시는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합니까?

8절을 표준 새 번역으로 읽어보겠습니다.

8. 의롭게 살며 (돈을) 적게 버는 것이, 불의하게 살며 (돈을) 많이 버는 것보다 낫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내 모든 삶을 주관하심을 믿는다면 가난하게 살아도 하나님 앞에서 의롭고 정직하게 살아야합니다. 이렇게 살아가면 우리는 곧 망할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불의하게 살아서 부자가 되는 것보다 가난하게 살더라도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겠다고 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가만히 두지 아니하십니다.

그래서 7절을 보겠습니다.

7. 사람의 행위가 (정직하게 살아서)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더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가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십니다. 그러니까 정직하게 살아갈 때 큰돈은 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정직하게 살면 돈은 잃어버린다 하더라도 사람은 잃지 않으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말씀대로 겸손하고 정직하게 살아가시는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3)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삶을 주관하심을 믿는다면 우리의 모든 삶을 다 하나님께 맡기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3절을 같이 읽겠습니다.

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계획)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여기서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긴다 말은 내 삶의 주권을 온전하게 하나님께 맡긴다는 말입니다. 인간의 가장 불행은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35절에 사탄은 너희가 그것을(선악과를)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이 세상과 인생의 주인이) 되어 선악을 알 줄(판단할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선악과를 따 먹으로 이 세상에 죄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죄란 인간이 하나님과 같이 되어서 이 세상과 인생의 주인노릇하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인간에게 죄로 말미암아 생기게 된 병중에서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두 가지가 염려와 판단의 병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왜 염려하고 걱정하고 근심하며 살아가는 줄 아십니까?

내가 염려하고 걱정하고 근심하는 것은 내가 내 삶의 주인노릇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서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는 말씀은 내 삶의 모든 염려를 내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다 맡기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내가 내 자녀의 주인이라고 해서 염려하십니까? 그렇다면 내 자녀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내 자녀에 대한 모든 염려를 다 맡기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여러분 내 앞 날의 삶을 염려하시고 걱정하십니까? 그렇다면 내 삶의 미래의 모든 염려와 걱정과 근심을 다 하나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맡긴다는 말은 던져버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내려놓는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내 삶의 주인이고 우리 가정의 주인이고 이 교회의 주인이심을 믿는다면 여러분이 염려하는 모든 것을 다 하나님께 던져버리시고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또 여기서 맡긴다는 말은 이제 염려는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품에 안긴다는 뜻이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 걱정과 근심이 없이 살아가는 삶이 운명에 나를 맡긴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가운서 인생을 크게 염려하지 않고 걱정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믿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의 운명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내 인생을 잘 될 거야라고 하면서 아무 걱정 없이 살아갑니다.

/그러나 아무 걱정이 없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절대 운명에 나를 맡기는 삶이 아닙니다.

/아무 걱정 없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내 모든 염려를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께 맡기는 삶입니다. 그리고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안아주시고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품에 온전히 안기는 삶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항상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야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우리 집안은 어떻게 될까? 우리 경제는 어떻게 될까? 염려하지 않습니다. 어린아이들이 하는 일은 오직 어머니의 품에 안기는 것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도 하나님 앞에서 어린 아이와 같이 모든 염려를 다 주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품에 안기의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아름다우심을 묵상하면서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또 우리는 판단의 병을 하나님께 다 맡겨야합니다. 하나님은 선과 악에 대해서 분별은 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담은 모든 동물들의 특성을 잘 알고 분별해서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죄란 선악을 알아서 그것에 대해서 판단하고 심판다고 정죄하는 것입니다.

/이 판단의 병이 나를 향하면 열등감이 됩니다. “나는 왜 이럴까 나는 왜 이렇게 머리가 나쁠까 나는 왜 이리 하는 일마다 안 될까 나는 이제 할 수 없는 자이다라고 나는 너무 쉽게 판단합니다.

또 이 판단의 병이 타인을 향하면 정죄가 됩니다. “그 사람은 왜 그럴까, 그래서는 안 돼라고 내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심판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 말씀에서 너희 행사를 다 여호와께 맡기라는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어서 하는 그 모든 판단조차도 하나님께 맡기라는 말씀입니다.

예전에 내가 나에게 대해서 판단해 내가 이렇게 살 것 같으면 죽어야 해라고 한 적이 있으십니까? 지나고 나니 그 모든 판단이 잘못된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셨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어떤 사람에 대해서 쉽게 판단하고 정죄하고 심판했던 것이 이제 돌아보니까 잘못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여러분 자신에 대한 모든 판단을 하나님께 다 맡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 분별은 하시되 그 모든 판단을 다 하나님께 맡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내 삶의 앞날의 꿈과 계획이 어떻게 이루어지느냐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삶의 앞날의 모든 꿈과 계획은 하나님께 다 맡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이 하루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모든 삶을 선하게 인도하실 하나님의 품에 안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여러분에게 맡기신 그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시는 성도님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면 그 하나님께 내가 꿈꾸고 계획했던 것들보다 더 놀라운 꿈과 계획을 여러분들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질문//내 삶에서 하나님께 더 맡겨야할 부분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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