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친구들과 무한리필 돼지갈비로
배 채우고 돌아 가는길
청소기 A/S 하고자 찾아간
하이 마트에서
대기하는 시간에 잠시 한타임~!
관리자가 앉혀준 안마의자.
음~ 좋은데...
근데???
으~ㅋ~~ !!!
으~~ㄱ
휴~~~!!!
저 아래 발가락까지 조물조물...
이런 느낌 처음이야.
음~!!
안마의자
노당은 4백만원 짜리
시몬스는 300만원을 경험 해본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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