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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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동짓 날

노당 큰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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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일요일

이 대형 하우스를 철거하기 위해

이웃사촌들이

힘을 보태어 하우스 내부에 있던 짐들을

밖으로 옮기는데 힘을 보태 주었기에

감사의 마음으로

저녁에 4 가족을 부부동반 초청하고

시몬스가 회식을 주최

뼈다귀 탕과 새우튀김으로 얼 콰니 한잔씩 했다.

다음날 아침 8시

冬至날

하우스 철거와 신축을 외주 주어

기술자 두 분이 수고하게 되었고

 

(큰 하우스의 차광막과 비닐을 걷어내는 작업. 사람에 비해 하우스가 엄청 크다)

노당을 포함한 청년들 몇 명은 집 앞 개울에서 천렵한

가재랑 미꾸리랑 잡아 안주삼아

소주 한잔씩 하며

마을의 공동 관심사(채종 배추 모)를 논의한다.

애 동지지만 마을의 작은 사찰에서

떡과 팥죽을 쑤어 동네잔치를 하였고(바빠서 사진을 못 찍음)

내려와 보니 벌써 하우스 골조가 한 칸씩 해체되고 있었다.

 

이제

내일은 조금 얕고 조금 작아진 새로운 하우스가

더 안쪽에 지어질 것이고

바로 저 자리엔 다시 또

아래와 같은 노당의 트럭 차고가 지어질 것이다.

 

도회지의 코로나 19 난리를 생각하면 우리 마을은 정말 자랑스럽다

그러나 우리는 더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킨다.

 

마스크 착용 철저.

외지인 접근 금지.

외곽으로 출타 금지.

5인 이상 모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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