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에 먹어도 되는 식품 VS 피해야 할 식품

댓글수0 다음블로그 이동

지식인/요리

공복에 먹어도 되는 식품 VS 피해야 할 식품

아사랴
댓글수0

서울성모병원 소화기 내과 조유경 교수는 "저지방 요거트와 바나나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위산을 중화하는 데 오히려 도움이 된다"며 "다만, 견과류는 종류에 따라 지방함유량이 다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빈속에 먹어도 되는 식품과 그렇지 않은 식품을 알아본다.

빈속에 먹어도 되는 식품

▶바나나
바나나는 알칼리성 과일로 자극받은 식도 내벽을 코팅해 위산을 중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바나나에는 소화관을 통해 음식이 원활하게 흐르도록 도와주는 용해성 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포만감을 유발,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멜론, 수박
멜론과 수박 모두  pH 가 6에 가까울 정도로 산도가 낮아, 위산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수분이 많이 함유돼 위산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특히 멜론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필요에 따라 비타민A로 변환돼 산화를 방지하고 위 점막을 보호한다.

▶저지방, 무지방 유제품
무지방 우유는 위산에 일시적인 완충 작용을 해 속 쓰림 증상을 즉각적으로 완화한다. 저지방 요거트나 그릭 요거트는 소화를 돕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돼있어서, 위에서 소화 작용을 할 때 도움이 된다. 그러나 유지방이 함유된 우유는 위산 역류를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몬드
아몬드의 지방함량은 높은 편이지만, 알칼리성 식품으로 위산 분비를 악화시키지 않는다.

빈속에 피해야 할 식품

▶사과
빈속에 사과를 먹으면 식이섬유 때문에 위장운동이 활발해져 위산분비가 촉진되는데, 사과 속에 들어있는  pH4  정도의 유기산이 위산의 산도를 높여 속쓰림을 유발한다.

▶초콜릿
초콜릿에는 코코아, 카페인, 지방 등이 들어있다. 세 가지 모두 위산을 역류시켜 자제하는 것이 좋다.

▶레몬, 자몽, 오렌지 주스나 차
레몬, 자몽, 오렌지와 같은 감귤류는  pH2  정도의 강한 산성을 지녔다. 이와 같은 감귤류가 함유된 주스나 차를 빈속에 마시면, 식도 내벽을 자극하고 하부 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해 위산 분비량이 급격히 늘어난다.

▶탄산음료
탄산 속 거품이 위장에서 팽창해 더 많은 압력과 통증을 유발한다. 또한 탄산음료 안에 카페인이 함유돼있다면 위산이 역류할 수 있다.

▶술
알코올은 하부 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하고, 위산 분비량을 늘리기 때문에 자제하는 것이 좋다.

▶커피와 차
카페인이 든 음료는 위산 역류를 악화시킨다. 디카페인 커피나 차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튀긴 음식역류성 식도염에 가장 나쁜 음식이다. 감자튀김, 튀긴 치킨 등은 지방을 다량 함유해 위산 분비량을 늘린다.


사업자 정보 표시펼치기/접기
신진식품 | 이숙연 | 경상남도 통영시 안정면 호암2길 149 | 사업자 등록번호 : 627-40-00344 | TEL : 010-7401-1009 | Mail : hyundaebolt@hanmail.net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맨위로

https://blog.daum.net/boltnnut/18336812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