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고(忍苦)] 수백년동안 '경주 계림'을 지켜온 계림 숲속의 고목 한 그루가 대수술을 받는 고통을 이겨내며, 건너편 '경주 첨성대'를 지키다 / 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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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고(忍苦)] 수백년동안 '경주 계림'을 지켜온 계림 숲속의 고목 한 그루가 대수술을 받는 고통을 이겨내며, 건너편 '경주 첨성대'를 지키다 / 토함

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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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의 아픔(2021.04.28. 경주 계림)

 

 

극도의 고통은 타인과 나눌 수 없다?

극도의 고통은
타인과 나눌 수 없다.
고통이 세상의 전부가 되었기 때문에
그 무엇도 들어올 여지가 없기 때문이다.
타인의 고통을 깨달을 때에는 우리도 아프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그 고통을 느낀다고 해도
좋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인이 느끼는 고통과
그 고통에 대한 우리의 반응 사이에는 엄청난
간극이 있다. 그러한 경험은 자신과
모든 타인들 사이를 넘을 수 없는
심연을 보여준다.


- 라르스 스벤젠의《외로움의 철학》중에서 -

 

 

 

경주 계림(2021.04.28)

 

<'경주 계림' 해설 바로가기> 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333700190000&pageNo=1_1_1_1

 

사적 제19호 경주 계림 (慶州 鷄林) : 국가문화유산포털 - 문화재청

계림은 경주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가 태어난 곳이라는 전설을 간직한 숲이다. 원래 신라를 건국할 때부터 있던 숲으로, 시림(始林)이라고 하던 것을 알지가 태어난 뒤로 계림(雞林)이라…

www.heritag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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