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에서 잠시 해방] 코로나19 때문에 가까운 지인들도 만날 수 없는 세상, 경주 커피명가 보스케 카페에서 지인과 커피타임을 갖다 / 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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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에서 잠시 해방] 코로나19 때문에 가까운 지인들도 만날 수 없는 세상, 경주 커피명가 보스케 카페에서 지인과 커피타임을 갖다 / 토함

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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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명가 보스케 / 경북 경주시 현곡면 용담로 477-41 / 현곡면 하구리 979-17

 

 

 

파종과 추수, 거대한 순환에 대하여

소멸에 맞서는
태도도 마찬가지다. 단번에
획기적인 변모를 꾀하지 않으며,
꿈이 완성될 날을 미리 정하지도 않는다.
올해가 안 되면 내년에 하면 되고, 내가 하다가
안 되면 아들 세대나 손자 세대에 하면 된다.
옳은 방향으로 계속 나아갈 것이기 때문에
당장 성과가 나지 않더라도 실패는 아닌 것이다.
파종도 추수도 이 거대한 순환 속에 있다.
어느 것도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다.
파종이 시작이 아니듯 추수도
끝이 아닌 것이다.


- 김탁환의《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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