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도리(일본말발도리)] 흰색 꽃이 피는 빈도리는 줄기 속이 비었다고 '빈'자를 쓰고, 말발도리와 생김새가 비슷하여 '도리'자를 붙였다 / 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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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로 산으로/무슨 꽃을 보았니?

[빈도리(일본말발도리)] 흰색 꽃이 피는 빈도리는 줄기 속이 비었다고 '빈'자를 쓰고, 말발도리와 생김새가 비슷하여 '도리'자를 붙였다 / 토함

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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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도리·일본말발도리(2019.05.24.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빈도리·일본말발도리(2019.05.24.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빈도리(일본말발도리) [Deutzia crenata]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관목.


일본 원산이며 일본말발도리라고도 부른다. 갈잎떨기나무이며 관상수로 심어 기른다. 키는 1~3m 정도이고, 나무껍질은 회갈색이며 줄기의 속이 비어 있다. 그래서 빈도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어린 가지는 붉은색을 띠며 나이 든 가지는 껍질이 벗겨진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이거나 타원 모양이며 길이 3~6cm, 폭 1.5~3cm 정도이다. 잎 끝으로 갈수록 조금씩 뾰족해지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5~7월에 피는 흰색 꽃은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에 달리며 고개 숙인 마냥 밑을 향한다. 열매는 삭과인데, 지름 3.5~6mm로 동글납작하고 끝에 암술대가 남아 있다.

 

겹꽃이 피는 나무를 만첩빈도리(Deutzia crenata for. plena Schneid)라고 한다. <다음 백과>




▲빈도리(좌)와 만첩빈도리(우)


▲빈도리·일본말발도리(2019.05.24.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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