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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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기

라일락향기*^*

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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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Lilac)은 꿀풀 목 물푸레나무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이다. 

수수꽃다리의 다른 종 식물을 부르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유럽 남동부 발칸반도가 원산지이며,

온대 아시아에 걸친 지방에서 많이 가꾼다.

라일락의 이름은 푸르스름한(bluish)을 의미하는

 아라비아어 "라일락(Arabic: ليلك)"을 영어로 번역하기도 하고,

페르시아어"닐락(Persian: نیلک)"을 프랑스어 번역하여 사용하기도 한다.

"라일락"은 영어 번역을 해도 라일락이지만 "릴락"은 "ㄱ"발음이 없어 "릴라"라고 한다.

품종에 따라 흰색·연보라색·붉은 보라색 등의 꽃이 피는데, 

보라색 계통이 가장 흔하다. 꽃에서 나는 향기가 좋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관상수이다.

홑꽃이 피는 것, 겹꽃이 피는 것 등이 있다. 꽃은 향기가 은은하고 강하다. 약 6m까지 자라며,

가지는 많이 갈라져 넓게 퍼지고, 꽃이 가지에 빽빽하게 달린다. 녹색을 띠는 잎은

길이가 약 13cm이며 길이가 약 25cm인 꽃차례를 이룬다.

라일락"의 대표 색은 옅은 보라 색 혹은 흰색입니다만,

그 밖에도 원예종에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빨강,핑크, 파란색, 주황색,황색 등의 종류가 있습니다.

"라일락"의 꽃말은. 우정 , 겸허 , 소중한 친구 , 첫사랑의 감격 , 청춘의 기쁨. 등입니다.

라일락은 소중한 사람, 특히 친구에게 주는 꽃으로서 자주 선택되고 있습니다.

보라색"라일락의 꽃말 : 사랑의 시초. 첫사랑

"라일락"에 얽힌 몇 가지 이야기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통상의 "라일락"은 꽃잎이 4장이지만, 가끔 5장의 꽃잎을 가진 것이 있는데,

이 "행운 잎"을 발견하고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채 삼키면 사랑의 상대와 영원히 맺어진다고 합니다.

또 흰 "라일락"에는 영국에 남는 전설이 있습니다.

영국의 귀족 남자가 시골 처녀와 사랑에 빠져 약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는 마음을 바꿔서

도시 여자와 사랑을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약혼을 파기당하고 절망한 시골 처녀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맙니다. 이 여자를 불쌍히 생각한 친구는

그녀의 무덤에 보라색"라일락"을 바쳤습니다.

그다음 날 바친 '라일락'을 보러 갔더니 새하얗게 변해버렸다고 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변해가는 것을 상징한 이야기겠지요.

 

 

 

 

 

2021. 5. 20.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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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daum.net/bun7914/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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