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국&숙근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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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기

금계국&숙근코스모스*^*

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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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피고 지고 옛날에는 볼 수도 없었던 개량종 꽃들이 계절 따라 여기저기 피어납니다.

오늘은 숙근 코스모스와 금계국을 만나 볼까 합니다. 두꽃에 공통점이 있다면 노란색의 꽃이라는 것이겠죠.  

가만히 작은 꽃송이를 들여다보고 있노라니 벌 나비를 기다리는 꽃술에 글썽임이 느껴지는 듯 하네요.

일부 꽃송이에는 벌들이 날아들어 꿀을 모으고 있기는 하네요.

이 작은 꽃에도 꿀이 들어 있기는 할까요.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와 꽃송이를 흔드는데.

기다리고 기다리는 벌 나비는 언제쯤 이 꽃들을 찾아오기는 하는 걸까요.

금계국 : 식용이 가능한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 크기는 30~60cm 정도이며,

개체에 따라서는 90cm까지도 자랍니다. ‘금계국’이라는 이름은 꽃이 황금색 계란처럼 생겼다고 하여 붙여진 것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꽃은 화사한 노란색이며, 잎은 길쭉한 편이나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본래는 물 빠짐이 좋은 땅에서 서식하지만 번식력이 좋아 다른 환경에서도 잘 자랍니다.

숙근 코스모스(크레옵시스)  

크레옵시스. 문빔. 애기 코스모스. 노랑 애기 코스모스가. 숙근 코스모스라고 불리는 관상용 식물입니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초 여름부터 꽃이 피고 두상화 줄기 끝에서 한 송이씩 꽃이 피거나

무리 지어피며 이름도 생소합니다. 몇몇 변종들은 겹꽃으로도 핍니다.

잎과 줄기가 바늘 끝같이 가늘어 어떻게 수분 공급이 되는지 걱정이 될 지경입디다.

실바람에도 낭청이며 흔들리는 모습에서 약간의 가련함이 묻어나에요.

 

 

 

 

 

 

 

2021.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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