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4·19 민주 묘지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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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이야기

국립 4·19 민주 묘지를 가다*^*

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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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린 나는 서울로 공부를 하러 간 오빠가 걱정이 되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을 우연히 듣게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야기 내용은 "서울에 난리가 났다는구먼" (4.19혁명)그때는 난리 무섭다는 것은 알았지만

구체적인 상황은 몰랐었습니다

내가 성장해서 4.19혁명은 1960년 3월 15일 치뤄진 대통령 부정선거가 발단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희생된 젊은 열사의 영혼들이 모셔진 4.19 국립묘지가 조성되었다는 사실두요.

세월은 그렇게 흘러서 오늘(2021. 6. 26일)에서야 나는 그곳 국립묘지를 가 보았습니다.

이곳은 4.19 혁명의 민주 영령이 잠드신 곳입니다.

1960년대 4월 독재와 불의에 목숨을 던져 항거한 젊은 영령들에 애국 충정은 이 나라 만주주의 발전의

영원한 원동력입니다.金泳三(김영삼) 대통령이 취임 후 민족사의 정통성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그 동안 依據(의거)라고 불리던 4.19를 革命(혁명)으로 격상시켰으며 1963념 이곳에 처음으로 자리 잡았던4.19 묘지를 민주주의 성지로 가꾸도록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1993년 10월 20일 공사에 착수하여 묘역과 유영 봉안소와 기념관 그리고 각종 기념물을 새로 짓거나 단장하여고 이름도 4.19 국립묘지로 바꾸어 1995년 4.19 혁명 35주년 기념일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국가 보훈처 서울특별시

4.19 혁명 원인은 1960년 3월 15일에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무지막지한 부정선거가 일어나

민심과 이반 되는 선거 결과로 이승만이 대통령으로 재임되고, 이기붕이 부통령으로 당선되는 일이였어요.

마산의 한 투표소에서 당시 자유당의 부정선거 관련 상황이 포착되어 마산에서 시위가 벌어졌는데

한 학생이 실종되었습니다. 그 학생이 바로 4.19 혁명 원인으로서 첫 신호탄이 된 김주열 열사였습니다.  

1960년 4월 19일 전후로 일어났던 4.19 혁명에 참가했던 희생자들을 모시기 위해 만들어진

국가보훈처 소속 국립묘지. 국립 4·19 민주묘지의 설립은 1961년 2월 당시 국무회의에서 공원묘지 설립이

결의와 함께 추진되었고, 이듬해인 1962년 기공식을 가졌고. 1963년 국립 4·19 묘지라는 명칭으로

준공식과 기념탑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1993년부터 국립 4·19 민주묘지에 대한 성역화 사업이 시작되었고,

2006년 현재의 명칭인 국립 4·19 민주묘지로 변경되었습니다.

총면적은 9만 6,837㎡이며, 이 중 성역 공간은 2만 9,405㎡으로 이곳에 묘역과 유영봉안소, 기념관이 들어서 있습니다.

국립 4·19 민주묘지의 안장능력은 547기이며, 2012년 현재 안장 기수는 315기입니다.

1 묘역과 2 묘역에는 4·19 혁명 당시 사망자 및 부상자 277명이 안치되어 있고,

3 묘역에는 4·19 혁명 유공 건국포장 수상자 38명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4 묘역은 예비묘역으로 남겨져 있습니다.

국립 4·19 민주묘지에는 전시공간인 4·19 혁명기념관이 있습다. 4·19혁명기념관 1층에는 4·19 혁명의 배경과 내용이

영상매체를 통해 전시되어 있고, 2층에는 4·19 혁명에 대한 정보검색 유물 전시코너 등이 있으며,

기념관 3층에는 전망대가 있습다. 이밖에도 4월 학생혁명기념탑, 수호 예찬의 비, 수호자상, 군상 부조,

정의의 불꽃과 같은 기념 조형물이 들어서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한천로 180길 17에 있습니다.

1960년 4월 19일 이나라 젊은이들의 혈관 속에 정의를 위해서는 생명을 능히 던질 수 있는

피의 전통이 용솟음치고 있음을 역사는 증언한다. 부정과 불의에 항쟁한 수만 명 학생 대열은 의기의 힘으로

역사의 수레바퀴를 바로 세웠고 민주 제단에 피를 뿌린 185위의 젊은 혼들은 거룩한 수호신이 되었다.

해마다 4월이 오면 두견이 울음 속에 그들의 피 묻은 혼의 하소연이 들릴 것이요

해마다 4월이 오면 봄을 선구 하는 진달래처럼

민족의 꽃들은 사람들의 가슴마다 되살아 피어나리라.

 

 

 

 

 

 

 

 

 

 

2021. 7. 1. 7월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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