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당진 인물화 작가회] 작품전에 참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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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이야기)

제3회 [당진 인물화 작가회] 작품전에 참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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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당진 인물화 작가회 작품전에서

 

2015.12.22.<당진 문예의 전당 미술관>에서 오프닝이 있었다. 다른 지역의 한국미술협회 지부에서는 이와 같이 [인물화 작가회]가 따로 구성되어 있는 예는 찾기 힘든 일이다.

행사장에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도의회 의원 및 인물작가 구본창 회장 등의 많은 내외빈과 회원들이 참석하였다.

 

초대작가 중에는 장철석 당진문화원 부원장, 김일해 화백 및 강원도에서 당진으로 화실을 옮긴 박정 구필화가가 참여했다.

 

서구 미술관에는 인물화와 초상화 장르의 작품이 전체의 8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조선시대는초상화 왕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초상과 인물화가 크게 유행하면서 훌륭한 화가와 작품이 많았으나 오늘날 우리의 현실은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인물화와 특히 초상화는 인물의 유사성 Likeness와 각인마다 고유의 정체성 Identity이 같이 내포되어야 하는 까다로운 작품기법으로 화가들도 기피하는 경향이 많다.

 

이러한 경향에 불문하고 당진 인물화 작가회는 3회에 걸쳐 연합전을 연이어 개최하고 있는 것을 볼 때 크게 고무되고 있으며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 되고 있다.

 

과거 당진에 거주한 인연으로 초대되어 참여해 보니 문화예술과 발전에 특히 관심이 많은 당진시장을 위시하여 유관기관의 지원은 물론이고 회원들의 의욕이 대단하여 앞으로 큰 발전을 분명히 이루게 될 것으로 보였다.

 

오늘 인물화 전시를 보니 무슨 일이던지 어려운 고비를 10년 동안 잘 넘긴다면 도()가 트인다는 훌륭한 격언이 다시 생각났다.

 

 

 

 

↑ 구본창 인물화 작가회장

↑김홍장 당진시장

 

 

 

 

 

↑오프닝 케익

작품 앞에서

구필화가 박정과 함께 스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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