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는 반드시 그사람의 심리가 드러나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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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는 반드시 그사람의 심리가 드러나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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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외모에는 반드시 그사람의 심리가 드러나게 되어있다 - YouTube

김 대리는 중요한 거래처 미팅 자리에서 상대방의 옷차림과 헤어스타일로 어느 정도 성향을 파악한다. 그 사람이 테이블에 앉은 위치로 내 제안에 어느 정도 마음이 열려 있는지 짐작한 뒤, 자신의 코드들을 의도적으로 노출하여 상대방과의 거리를 좁히고 은연 중에 나에게 동조하도록 유도한다.

내가 회의실에 먼저 와서 앉아있는

상황을 생각해보자.

다음으로 들어온 사람이 빈자리가 많은데도 굳이 나와 정면으로 마주보는 자리에 앉았다면?



나와 대립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나와 충돌하는 사람이 회의실에 먼저 와 있다면 과감하게 그 사람의 옆자리에 앉도록 하자.

옆이라는 위치는 '동료', 혹은 '한 공동체의 일원'을 상징한다.

옆 자리에 앉으면 반론을 펼치기가 어쩐지 거북해진다.



나와 대각선상의 구석 자리에 앉은 사람은

나라는 존재나 내 의견에 별 관심이 없는 경우이다.



회의실 입구 근처를 선택한 사람은 회의 자체에 별 흥미가 없는 상태이다.

눈 깜빡임의 횟수가 많다면 불안하거나 곤란한 이야기일 수 있으니 화제를 전환하는 것이 좋다.



팔짱을 끼는 것은 상대와 자신 사이에 벽을 만드는 행위다.

반면, 상대가 팔짱을 푼 상태이거나, 손바닥과 손목 안쪽을 보여주면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받았으며 흥미있다는 뜻이다.



상대방이 턱을 괴고 있다면? 눈 앞의 상황이나 대상이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거나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허전함을 메우고자 자기 자신과 접촉하여

가상의 친밀함을 느끼려 하는 것이다.

그러게 내가 뭐랬어?"라고 자주 말하는 사람이라면,

언뜻 성의껏 조언하는 듯 하지만 사실은

자신이 우월하다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으며, 자신을 내세우고 자랑하려 드는 사람일 수 있다.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돼요."

이렇게 정보통을 자처하는 이들은 보통 남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는 타입은 아니다.

외모나 실력이 뛰어나서 주목을 받는 경우와는 거리가 멀며,

내심 그런 현실에 만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속으로는 그런 현실을 부정한다.

그래서 주목을 끌기 위해 가십이라는 손쉬운 수단을 이용한다. 결국 "나 좀 봐주세요"라는 말의 다른 표현이다.



"다 너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결국 '나를 생각해서'하는 말이다. 상대방이 아닌 '상대를 위해 애쓰는 자신'에게 도취된 나르시시스트의 측면이 있다.

인간관계에서 매뉴얼은 한계가 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알고 상대를 아는 일이며,

그래서 겉모습에 드러난 코드를 읽는 습관이 필요하다.

......

겉모습과 내면은 때때로 일치하지 않는다.

순해 보이는 사람이 교활한 행동을 하기도 하고,

반대로 인상이 험상궂은데 속마음은 자상한 사람도 있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 대로 사람을 평가할 수 없다.

사람의 본 모습을 읽을 수 있게 되면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


#심리#외모#마음

간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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