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마도 이야기-삼국접양지도와 대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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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民族史(東方史)/우리歷史를 바로 알자!

[스크랩] 대마도 이야기-삼국접양지도와 대마도

黃天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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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이야기-삼국접양지도와 대마도

 

대마도는 우리 선조들의 문화와 역사가 있는 우리의 고토이다. 일제가 메이지 유신 시절 무력을 통하여 판적봉환을 함으로서 대마도를 일본이 지배하게 된 것이다. 판적이라 함은 호적과 지적을 말 하는 것으로 무력에 의한 강탈을 한 것이다.

이후 일본이 한반도를 강제 점령하고 일본 패망으로 독립을 하게 되었는데 1948년 정부가 수립이 되고 대마도 반환에 대하여 이승만 정부 시절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 왔는데 한국 전쟁 발발로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고 이후 우리는 산업화 과정에서 대마도를 잊고 있었다. 이미 우리는 영토주권에 대하여 일본에 대하여 영유권을 주장 한 바가 있고 우리는 대마도가 국제적으로 분쟁지역임을 선포하고 되찾는 시민운동을 적극 전개 하여야 한다.

대마도가 우리의 고토임을 증명 하는 여러 가지 역사적 사실이 있으나 이를 국제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공인된 지도를 소개 하고자 한다. 바로 ‘삼국접양지도’이다. 이 지도는 1786년 하야시 시헤이가 작성한 지도로서 일본 막부의 공식지도이다. 이후 독일 동양학자인 클라프로스가 번역한 삼국접양지도는 프랑스어 판으로 제작이 되었는데 바로 이 지도가 국제적으로 공인이 된 지도이다.

일본인 임자평(하야시 시헤이; 林子平, 1738~93,일본 에도시대 경세론가)이 작성한 삼국접양지도라고 하는 지도로, 이의 해설서가 삼국통람도설인데 이는 당시 일본과 그 주위 3국인 조선국, 류쿠국(오끼나와), 하이국(북해도)과 무인도였던 오가사와라(소립원;小笠原, 일본 남부 태평양 1000km지점의 80여개 군도)제도에 대한 지도와 해설을 독일인 Klaproth가 프랑스어로 번역한 것이다.

일본과 미국과의 영토 분쟁 지역으로서 존재했는데 오가사와라 군도이다. 결론은 1862년 미국으로부터 일본의 영토라고 인정을 받았다. 이때 일본 영토로 주장을 하고 제시한 지도가 바로 삼국접양지도이고 미국은 이를 인정하여 일본에게 영토를 내 준 것이다. 다시 말해 이 지도를 통하여 영토분쟁이 해결 되었으며 이를 통하여 이 지도는 국제적으로 공인이 된 것이다. “일본에 개국을 요구한 미국의 페리는, 오가사와라를 미국령으로 할 목적으로 이미 미국인을 군도에 살게 하였고, 이 사실을 들어 막부에 오가사와라를 미국령으로 인정하도록 요구한 것이다. 이에 대해 막부측은, 임자평의 ‘삼국통람도설’과 그 삽입지도인 ‘삼국통람여지노정전도(삼국접양지도)’를 제시하였는데, 이를 미국이 인정하지 않자, 그 프랑스어판을 제시하여 겨우 미국의 영유권 주장을 물리친 것이다. 이와 같이 임자평의 ‘삼국통람도설’과 그 삽입지도는 오가사와라의 영유권을 결정하는 사료로서 역사적으로 일본의 막부에 의해 활용되었던 것이다. 임자평이라는 한 개인에 의해 작성된 지도(삼국접양지도)와 그 해설서(삼국통람도설)이긴 하지만, 막부의 공인지도로서 사용된 이상, 그 시점부터 그것은 영유권을 주장한 막부의 공식지도가 된 것이다.”

삼국접양지도에는 대마도가 조선을 영토로 되어있다. 이뿐 아니라 울릉도와 독도도 조선의 영토로 되어 있는데 특히 독도에 대하여는 일본에서 제와 한다고 글로 언급하고 있어 영토문제에 있어 국제법으로 아주 중요한 자료이다. 이 지도에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영토로 표기된 것과 관련하여 “결론적으로 오가사와라가 일본영토인 점을 국제법적으로 인정한 임자평의 ‘삼국통람도설’과 그 삽입 지도(삼국접양지도)는, 동시에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국제법적으로 명시하고 있는 것이다. 즉, 임자평의 ‘삼국통람도설’과 ‘삼국통람여지노정전도(삼국접양지도)’ 만으로도 독도의 영토문제는 해결된다.”고 하였다. 같은 논리로, 같은 지도에 대마도가 조선영토로 되어 있다면 대마도의 영토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귀중한 자료가 된다고 할 수 있는 것인데 이제 그 지도의 원본이 위와 같이 발견된 것이다.

지금 현재 이 지도는 호주에서 원본이 발견되어 한국 국회에 기증을 하고 국히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는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대부분의 지도는 위작이다. 일본이 대마도가 조선의 영토로 되어 있다 보니 그 당시의 지도를 대부분 수거하여 없애 버리고 대마도가 일본의 영토인 것으로 조작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까지 일본의 우익들이 지도 왜곡에 열을 올리고 있다.

따라서 우리 사회는 아무것도 모르고 인터넷에 나와 있는 위작 지도를 퍼나기 하고 있는데 이는 나중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측면이 있으니 제대로 알고 대응을 하여야 한다. 영토문제는 국가의 운명이다. 그리고 고토 회복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해야 할 절대적 가치가 있는 일이다. 모두가 동참 하여야 하며 특히 대마도에 대하여는 적극적인 시민운동이 요구된다.

청도 장계황 / 행정학박사

 

 

 

출처 : 사)우리 역사당
글쓴이 : 신비주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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