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다시갑니다.
그렇게 도착해서
올라가서
정상에 섰다가
다시 내려와서 멍멍이 터를 보고
큰바위를 지나서
보라를 부르니
카이하고 삐두기만 있네요.
그때 보라도 달려옵니다.
삐두기도 좋다고 하네요.
다들 잘 있네요.
그런데 밥은 하나도 없네요.
배가 고파서 다 먹은건지
그래서 부어주고
캔을 줍니다.
잘들 먹어서 그런지 살들이 쪘네요.
삐두기도 먹어라
그렇게들 먹더니
들어가서 밥도 더 먹고
물도 마시고
그루밍도 하네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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