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딱이도
그루밍을 하네요.
그러더니
들어가서 자고
추투도 다 먹고
모두들 잡니다.
그때
쟂빛이가 와 있네요.
그래서 밥을 줍니다.
이번에는 교대로
그렇게 둬시간 반을 같이자고 놀아주다가
밥을 부어주고
물이 비어서
채워주고
잘 지내라 하고
다시 출발해서 내려가는데
갈림길 옆에 츄바카가 있네요.
꼬맹이들 한테 터를 뺏겨서 여기 있는건지...
그렇게 내려가서
산을 나갑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