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30
다음날
다시 갑니다.
오늘은 날이.....쨩쨩...
그리고 올라가니 동토의 산
그렇게 큰바위를 지나서
공터에 도착하니
보라도 있고 껌딱이가 오네요
카이도 오고
춥구나...
자..밥먹자
하루에 한끼라도 먹어라
추워서 그런가 잘 못먹네요
바람은 태풍급이고
오늘도 바둑이는 안나오는구나
배고플텐데...
부어준 뜨거운 물도 금방얼고
그래서 다시 껌딱이를 데리고
갑니다.
그렇게 중간에 도착해서 녀석들을 부르니
하나하나 옵니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