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더릭 칼 프리스크의 작품세계 - Frederick Carl Frieseke

댓글수0 다음블로그 이동

=====미 술 관 람=====/美.北南美-☜

프레더릭 칼 프리스크의 작품세계 - Frederick Carl Frieseke

淸岩 張基萬
댓글수0

프레더릭 칼 프리스크의 작품세계 - Frederick Carl Frieseke 

 

 

 

 

 

미국의 2세대 인상주의 화가 

프레드릭 칼 프리스크는 1874년 4월 7일 미시간에서 태어나고 처음에는 만화가로 그림을 시작한다. 1893년부터 뉴욕의 미술 전공 학생 리그에서 화가로서의 기초를 다졌다. 당시 생계를 위하여 신문에 삽화를 그려서 팔았는데, 솜씨가 좋아 뉴욕에 있을 때는 뉴욕타임즈에도 삽화를 팔았다고 한다. 

 

그러나 곧 유화에 전념을 하면서 살롱에도 출품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 그런 그에게 가장 힘이 되었던 것은 미국 백화점의 왕이라는 말을 들었던 와너메이커의 지원이었다. 와너메이커는 프리스크에게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지불하고 프리스크는 백화점의 카다로그에 삽화를 그려주는 계약을 맺게 된다. 후에는 프리스크의 작품을 꾸준하게 구입, 프리스크에게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다.

 

프리스크는 23살이 되던 해 드디어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간다. 처음 프리스크는 유화보다는 수채화가 더 능숙했던 것 같다. 

 

파리의 공원, 넓은 가로수 길, 파리 근교의 시골 풍경등의 작품이 20세기 초부터 그의 손에서 탄생한다. 그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할 무렵, 그는 역시 미국 유학생 사라 오브라이언과 결혼한다. 사라는 그에게 평생의 조언자, 작품을 판매하는 딜러 그리고 수 많은 그의 작품의 모델로 그의 곁에 있었다.

 

파리에서 프레드릭은 페인팅을 통해서 가능했던 색체의 무한한 단계변화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이것은 후에 그의 작품 형성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 그는 여성을 모델로 부드럽고 감성적인 느낌의 그림을 주로 그렸다.

 

31살 여름이 되던 해, 그는 파리 근교의 지베르니(Giverny- 모네가 머물렀던 곳)별장에 머물면서 다채로운 정원과 여성을 집중적으로 그리기 시작한다. 프리스크는 녹색, 파랑, 눈 부신 황금빛, 오렌지 및 화려한 여름 햇빛을 화폭에 담았다. .

 

그뒤 14년동안 프리스크는 지베르니에 머물었다. 지베르니의 여름 햇살 아래에서 프리스크의 모델들이 화사하게 살아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의 최대 관심사는 햇빛의 변화였다. 하지만 이런 그의 빛에 대한 집착 때문에 빛과 색이 전체적으로 인공적인 느낌을 준다는 평을 받기도 했고, 또 모델들의 복장과 정원의 꽃을 대비해서 '장식적인 인상주의'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프리스크는 인상파의 거장 모네의 옆집에 살았지만, 실제로 모네하고는 친해지지는 못했다.  그러나 그를 뛰따라 온 미국의 후배들은 그의 기법을 따르기 시작했고, 그 이전 선배들이 농촌의 모습을 자주 그렸던 것에 비해 그들은 거대한 울타리 안에서 자신들의 표현하고자 하는 모습에 충실했다.

 

실제로 프리스크는 인터뷰에서 르누아르를 제외하고는 자신에게 영향을 준 인상파 화가는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둥근 얼굴 선이나 감각적인 화면을 보면, 르누아르를 존경했다는 프리스크의 말을 이해할 수 있다.

 

1차 세계대전중에 잠시 파리의 미군병원에서 근무한 그에게 조금씩 어둠이 다가왔다. 그의 작품은 꾸준하게 팔렸지만, 천천히 대중들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지기 시작한다. 비평가들은 그의 작품을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보기 시작했고, 작품 자체가 지나치게 보수적이라는 평을 하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프리스크의 화풍에도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그림이 좀 더 명상적이고 색상도 어두워지기 시작하고. 구성도 초기의 활기찬 모습에서 정적인 것으로 바뀌는데, 유파로 표현한다면 인상파에서 사실주의 쪽으로 선회하면서 주제도 아내와 딸을 포함한 가족들과 자신의 삶을 더욱 많이 그렸다.     

 

 1800년대 중반부터 일단의 미국 화가들은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다.그들은 당시 유행했던 인상주의에 흠뻑 빠져들었는데. 일부는 미국으로 돌아와 미국식 인상주의를 시작했고 일부는 아예 프랑스에 주저앉아 그곳에서 그림을 그렸다. 

 

프리스크는 31살 되던 해, 당시 미국의 많은 화가들이  모네에게 열광했듯이  파리 근교의 지베르니의 별장에 머물면서 다채로운 정원과 여성을 집중적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프리스크는 꽤 오래 모네의 옆집에 살았고 그의 관심사 역시 모네처럼 빛의 변화였다. 

 

물론 빛과 색이 전체적으로 인공적인 느낌을준다는 평을 받기도 했고, 또 모델들의 복장과 정원의 꽃을 대비해서'장식적인 인상주의'라는말을 듣기도 했지만 그의 작품은 여전히 아름답고 싱그럽다.

 

미국의 제 2세대 인상주의 화가로 많은 동료들이 모네의 화풍을 따랐던 것과는 달리 프레드릭 칼 프리스크는 르느와르의 인물 작품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The Yellow Tulip, 1902
 
 

Woman Reading (1900 - 1902)



Sleep, 1903


Portrait Of Madame Gely, 1907


Through The Vines, 1908

Reflections, 1908


Reflections, 1909
 

동일한 제목의 두 작품, 위의 작품이 제작된지 1년뒤에 같은 제목으로 발표된 작품이다. 프리스크를 '푸른빛의 마술사'라고도 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푸른 색이 더욱 짙어진다. 푸른 색을 띄고 있는 벽과 길게 늘어뜨린 푸른색 목걸이는 햇빛을 받아 빛이 나는 여인의 몸과 어울려 따뜻하면서도 정갈한 느낌을 주고 있다.



 
Lady Trying on A Hat, 1909


The Birdcage, 1910


The Garden Parasol, 1910
 
Lady with the Sunshade, 1910, oil on canvas, 32" x 32"
On loan from the City of Owosso, on display at the Shiawassee Arts Center


 
Lilies, 1911


Breakfast In The Garden, 1911


Lady In A Garden, 1912


Hollyhocks, 1913


Cherry Blossoms, 1913
 
Cherry Blossoms
 

Late October
 
 
The Crinoline
 
 
The Garden in June
 
 
Japanese Parasol

 
Summer Reading

 
Two Young Women in the Garden
 
지베르의 정원에서 In the Garden Giverny
 
 

Frederick Carl Frieseke -붉은 커튼 뒤의 누드  (Nude behind Red Curtain)


 

 

The Garden Umbrella

 

 

Two Ladies on the Boat

 

 

 

 

By the Cradle


The Robe, 1913


The Yellow Room, 1913


In The Doorway, 1913

 
Venus In The Sunlight, 1913

Before Her Appearance, 1913
 
Basket of Flowers, 1913,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Hollyhocks, c 1912-13, oil on canvas, 34-1/2 x 34-1/2 inches,

Thyssen-Bornemisza Foundation, Lugano, Switzerland



Sunbath, 1914


The Hour Of Tea, 1914


On The Bank, 1914


Autumn, 1914


Summer, 1914
 

Woman Seated in a Garden, 1914, The Huntington Library, San Marino, California



The Hammock, 1915


The Mother, 1915


 
The Blue Gown, 1917


Rest, 1917



Girl With Earrings, 1917


Peace, 1917
 

The Gold Locket, 1917-19



 
Normandy Girl, 1922
 
Dressing Room (detail), 1922, Corcoran Gallery of Art


Frances, 1924


Russian Model, 1930


Portrait Of A Woman With A Cactus, 1930


Silhouette, 1933

 
Blue Girl Reading, 1935
 
The Open Window , signed FC Frieseke, lower right, oil on canvas,
51-1/2 x 40-1/2 inches
  
 
<center>Frederick Carl Frieseke-The Mother
 
 
맨위로

https://blog.daum.net/cjddka49/15712878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