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 출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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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출판 안내

사랑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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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출판 안내

 

1. 자비 출판은 지은이가 출판 비용 전액을 부담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출판사에서 비용을 대서 책을 낼 경우 판로가 없기 때문입니다. 판로가 없다는 것은 원고의 특성상 판매가 어렵다는 것이죠. 저자가 출판을 함으로써 이익을 발생시키려는 경우도 있지만, 자비 출판을 결정하는 분들의 대부분은 이러한 이익에 대해 무관심합니다. 자비 출판된 서적의 글이 교과서에 실린 경우도 많습니다.

 

2. 작품 수준이 되지 않으면 출판은 불가능합니다.

맞춤법, 띄어쓰기, 어색한 문장 등을 제대로 다듬지 못하고 책을 낼 경우, 다음에 책을 낼 분들이 그 출판사를 기피하게 됩니다. 따라서 출판 대금을 저자가 지불할 경우 출판사에 이익이 발생하지만, 출판사의 이미지 문제로 그 이익을 포기하면서 출판 불가를 결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3. 문장력이 다소 부족하나 의미가 분명히 전달될 경우 출판사에서 교열을 거쳐 출판할 수는 있습니다.

이 경우 출판 기일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원고가 잘 다듬어 진 후에 출판을 하게 되므로 좋은 책을 발간할 수 있습니다.

 

<자비 출판에서 주의할 점>

자비 출판을 할 때 저자의 부족한 문장, 틀린 맞춤법, 잘못된 띄어쓰기 등을 여과 없이 수용해서 저자에게 출판 비용만 받고 무책임하게 책을 내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부실한 원고로 출판사에서 제대로 된 책을 만들려고 노력할 경우 많은 시간과 경비가 빌생합니다. 다른 일이 밀려 있을 경우에 사실상 이러한 원고를 받을 수 없는 데도 접수할 경우 부실한 제품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경우엔 출간 후 출판사와 저자의 명예가 함께 훼손됩니다. 책을 읽는 사람의 수준이 저자의 수준보다 높은 경우도 많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문원 출판사는 일단 자비 출판이 결정되면 교정과 교열을 최대한 엄격하게 보아 좋은 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므로 안심하고 일을 맡겨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발행 일시를 저자가 정해서 무리하게 일정을 요구하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일을 하면 출간된 후 실수가 발견되는 일이 많으므로 충분한 기간을 정해서 일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비 출판의 좋은 점>

자비 출판은 저자가 원하는 부수만큼 제작하여 소장할 수 있으므로 다음과 같은 좋은 점이 있습니다.

 

1. 증정하고 싶은 사람이나 단체에 자유롭게 책을 드릴 수 있습니다.

자비 출판이 아닌 경우엔 최소한 2,000부 이상을 한꺼번에 찍고 저자의 손에 쥐어지는 증정본이 적습니다. 증정본을 소모하고 난 후에 또 증정본이 필요할 경우엔 저자가 그 책을 사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2. 필요한 부수만큼 낼 수 있습니다.

최소 부수 200부부터 시작하여 원하는 만큼 낼 수 있습니다. 200부 이하를 인쇄할 경우엔 책의 체제 등에 대해서 출판사와 의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권장하는 최소 부수는 300부입니다.

 

<자비 출판의 나쁜 점>

서점에 책이 진열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전국 서점에 책이 진열되려면 전문 배송 회사를 거쳐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막대한 비용을 들여 신문이나 잡지를 통해서 전국적으로 광고가 되지 않은 책은 사실상 판매가 거의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열도 기간을 정하여 하기 때문에 진열 후 필리지 않은 책은 회수해야 하는데 이 경우 많은 책이 훼손되고 맙니다. 판매가 되지 않는 책은 재계약을 하지 않으므로 재고로 남게 됩니다. 따라서 자비 출판을 할 때엔 알맞은 부수를 인쇄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보통 300부에서 400부 정도 인쇄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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