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걸 어떻게 잡아 보지??
- 우리집 몽실이가 태어난지
3개월이 지나면서
드디어 수족관 금붕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임시로 유리를 덮어 두었습니다^^
▲ 하루가 다르게 모든것에 관심과
장난끼가 발동해서 잠시도 가만히 있질 못합니다^^
- 금붕어를 바라보는 눈빛이 장난이 아니네요...
▲ 결국 낚시는 포기하고
TV 공유기에 올라 앉아서
날카로운 눈빛 레이저를 발산합니다 ㅎㅎ
▲ 결국 잠들기 시작한 우리집 말썽꾸러기
" 몽실이 "
좀 더 크면 지금보다 점잖해지겠죠 ㅎㅎ
봄 비 내리는 주말이네요..
이 비속에 코로나 바이러스도 싹 씻겨
갔으면 좋겠습니다!
3월 마지막 주말과 함께
행복한 시간 나누시길 기원합니다
타임리스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