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전동성당

댓글수16 다음블로그 이동

여행 이야기

전주 전동성당

민물
댓글수16

 

전주한옥마을에 있는 전동성당(사적 제288)은 프와넬 신부가 설계한

천주교 성당으로써 1908년에 완공되었다.

한국 천주교의 최초 순교자였던 윤지충(1759-1791)의 순교지 위에 지어진 전동성당은

서울의 명동성당, 대구의 계산성당과 함께 대한민국의 3대 성당으로 손꼽힌다.

 

 

가는길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51

 

성당을 건축할 때 국내 기술이 미흡해 청나라 도공을 불러 공사를 했다는 일화가 있답니다.

 

하필 건물 전체를 공사중에 있군요..

 

브라질의 리오데자네이로에 있는 예수상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규모는 엄청 작지만요~

 

초기 천주교 성당 중에서 그 규모가 크고 외관이 뛰어나게 아름답다.

이 성당은 건평 189평에 대지 4,000평이며, 전주 중앙본당이 1956년에 준공되기 전까지는

전주교구 주교좌성당이었다.

 

내부 천장은 아치형이며 양옆의 통로 위 천장은 십자 형태로 교차된 아치형이다.

 

내부 열주는 8각 석주로 되어 있습니다.

 

문화재 지정 : 사적 제288(1981925일 지정

 

초대 전동성당 주임신부 윤사물신부

 

사제관과 수녀원

 

유치원 교육관

 

전동성당의 야경 모습입니다..

 

정조 15(1791)에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바오로)과 권상연(야고보) 등이

이곳에서 박해를 받고 처형됐다.

신유박해(1801) 때는 이곳에서 유항검(柳恒儉)과 유관검 형제 등이 교수형을 당했다.

이들의 순교의 뜻을 기리고자 1891(고종 28)에 프랑스 보두네(Baudenet) 신부가

부지를 매입하고 1908년 성당 건립에 착수해 1914년에 완공했다.

 

이 성당 건물은 일제강점기에 지어졌으며 서울 명동성당을 설계한

프와넬 신부에게 설계를 맡겨 23년 만에 완공한 것이다.

 

맨위로

https://blog.daum.net/dirx5/3612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