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길 삼강주막(내성천,금천이 낙동강과 만난다)
조선 말기에 지어진 전통 주막으로 지금도 그 모습이 남아있다.
옛날 서울로 가는 길목으로 나들이객에게 허기를 면하게 해주고, 보부상들의 숙식처로,
시인묵객들의 휴식처로 이용되었단다.
*옛날에 두세번 온 곳이고, 올 때마다 많은 곳이 변하여 깜짝 놀랐다.
옛날에 왔을때는 할머니 주막 하나뿐이고 회화나무가 있었는데,그것은 다행이 그데로다.
주차장
대문(입구)
뒷뜰 회화나무(보호수)
단하나쁜인 옛삼강주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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