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장마 뒤의 유성천변
장마 뒤의 징검다리가 없어지고 모래가 많이 샇였다. 오리 백로 왜가리는 무관심
코로나 때문에 아파트 헬스장 사우나장 문 닫으니, 매일 아침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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