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여행/ 장류박물관&웅기체험관【21년9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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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여행/ 장류박물관&웅기체험관【21년9월4일】

아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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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여행/ 장류박물관&웅기체험관【21년9월4일】

순창여행은 가끔 오지만,

여긴 처음 발걸음 해 본다.

 

순창 장류박물관(淳昌 醬類博物館)은 우리나라 최초로 장류를 테마로 한 박물관으로 전통 장의 본고장인 순창을 홍보하는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2007년 1월 1일 개관하였다. 
장류의 역사, 장 담그는 법, 각종 모형 등을 통한 순창고추장 소개를 비롯해 장류 관련 민속유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 아울러 만일사비(전북유형문화재 제251호) 등 순창의 주요 지정문화재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순창 전통고추장 민속마을은 1997년 순창 곳곳에 흩어져 있던 고추장 제조 장인들을 모아 고추장민속마을을 만들고 관광지로 개발한 곳이다. 위생적이면서도 장인들의 비법을 그대로 지켜 전통적인 본래의 고추장의 맛을 만들어내고 있다.

 

 

 

 

 

 

 

 

 

 

 

 

 

 

 

순창 만일사는 이성계와 순창 고추장의 설화가 전해지는 곳이다
특히 태조 이성계의 스승인 무학대사가 이 절을 중창하고, 만일(萬日) 동안 이성계의 임금 등극을 기원했기 때문에 ‘만일사’라 칭해졌다는 이야기와 남원에서 황산대첩으로 왜구를 토벌한 이성계가 전주 오목대로 귀환하기 전 무학대사를 만나기 위해 만일사로 가는 도중 민가에서 먹은 고추장 맛에 반해 임금이 된 후 궁중 진상품으로 올리게 했다는 설화는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조상의 지혜가 서려있는 만국의 맛, 
한국의 장은 A.D. 4세기경에 황해도 안약3호 고분벽화에 우물가에 발효식품을 갈무리한 독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시기에 장류를 이용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한다

 

 

 

 

 

 

 

 

 

고추장을 만드는 고추는 그럼 언제부터 우리나라에 있었었을까? 
고추의 유입은 16세기 이후 일본을 통해 들어왔다고 알려져 있지만 정확히는 파악하기 어렵다고 한다
고추가 없던 시절에는 산초, 겨자와 같은 매운 향신료로 음식을 만들었다고 ..

 

 

 

 

 

 

 

 

 

 

 

 

 

 

 

장류박물관은 장류의 고장 순창의 전통 장류 문화의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있는 곳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모형으로 제작된 우리 전통 장 만드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는데,관련 자료로만 식상하게 늘어놓은 박물관이 아니라 곳곳에 조형물들이 많아 더 흥미롭게 돌아볼 수 있었다.

 

 

 

 

 

 

 

 

 

 

 

 

 

 

 

전시실을 돌다 보면 고추장의 발효와 만드는 방법, 순창 장류의 역사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데,
태국, 베트남, 일본 등 세계의 다양한 고추도 만날 수 있다. 고추는 한자로 ‘먹으면 맵다’는 의미의 '괴로울 고(苦)'자를 쓰는 '苦椒(고초)'였으며, 이것이 '고추'로 변했다고 하니 매운 고추 맛이라는 표현이 실감난다.

 

 

 

 

 

 

 

 

옛 어르신들은 장담그는 날을 따로 좋은 날을 받아 장을 담글 정도로 귀한날을 택했다. 
항아리에 메주를 담은 후 숯과 마른 고추를 넣고 뚜껑을 닫는 모습까지 정성이 이만저만 아닌데 모든 과정을 생생하게 모형으로 전시해두어 살펴볼 수 있다.

 

 

 

 

 

 

 

 

 

장류박물관은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는데 전시된 맷돌을 직접 돌려보고 절구통에 콩을 넣고 찧어 볼 수도 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개관하는 순창장류박물관은 매일 오전 09시부터 오후 17시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매주 월요일은 휴무) 면역력 높은 전통 먹거리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는 시기 순창 장류박물관 우리 음식문화의 소중함을 느껴본다.

 

 

 

 

 

 

 

웅기체험관

 

 

멋진 웅기로 탑을 쌓은 이곳은 장류박물관 뒤쪽에 있는 웅기 체험관이다
웅기 체험관에서는 직접 웅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제품들은 판매도 하시니 웅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가셔서 관람해 보셔도 좋을듯하다

옹기체험관은 사진촬영 금지라 눈으로만 관람하고..

 

 

 

 

 

 

 

 

 

 

가장 눈길을 끌어던 것 중 하나가 사이언스관을 입장할 때부터 눈여겨 봤던 헬리콥터
헬리콥터카페 에서만 맛볼 수 있는 된장,청국장으로 만든 아이스크림!!!

 

 

 

 

 

 

 

 

가을 하늘이 좋아 그 주위 돌아본다

 

 

 

 

 

 

 

월드 푸드사이언스관

현재 순창은 미래의 발효테마파크를 만들기 위해 환경을 조성중인데,
그 중에서 올해 2021년부터 전북투어패스와 함께 하게된 월드 푸드 사이언스관
순창의 개성을 잘 살린 캐릭터들이 문 앞에서부터 맞이해준다.

 

 

 

 

 

 

 

 

 

 

 

 

 

 

월드 푸드 사이언스관에는 꼭 사전예약을 해야 이용할 수 있는 체험존들을 미리 예약하고 입장한다. 그 중 하나가 유아에게 인기많은 테라포밍관인데,
이곳은 자신이 만든 발효미생물들과 함께 놀 수 있는 영유아 복합 키즈존이다.

 

 

 

 

 

 

 

 

애들이 없는 관계로 그냥 그 주위에만 둘려본다.

 

 

 

 

 

 

 

 

순창 전통고추장 민속마을은 순창군이 전통장류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순창전통고추장의 명성과 전통적 제조비법을 이어가기 위해 조성한 마을로 3년여의 조성 기간을 거쳐 1997년에 생겨난 곳이다.
순창군 곳곳에 흩어져 있던 고추장 제조 장인들을 아미산 자락에 있는 순창읍 백산리 일대에 모아 전통고추장민속마을을 형성시켜 관광지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현대의 과학이 입증하는 위생적 요구와 맛과 성분이 그대로 살아있는 장인들의 비법이 잘 어우러져 위생적이면서 전통적인 본래 고추장의 맛을 만들어내는 곳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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