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56차 산행 울산 대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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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산행기록

제 1556차 산행 울산 대운산

갈파람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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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416.4m], 불광산[佛光山 660m], 시명산[675.6m], 대운산[大雲山 742.7m], 상대봉[668m], 대운산2봉[670m]


위치 :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경남 양산시 명동,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일시 : 2020. 05. 06(수요일) 나홀로

        부전역에서 남창까지 무궁화호 열차이용 남창에서 51번 마을버스 상대마을까지

날씨 : 맑은날 바람불어 좋았다

산행코스 : 상대동~ 좌측능선~장안사갈림길~척판암갈림길~삼각봉~불광산~시명산~대운산~철쭉군락지~상대봉~철쭉군락지

               ~대운산2봉~내원암~상대동


특징, 볼거리

장안사를 품에 안고 있는 불광산(佛光山)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과 울산광역시 양산시 경계에 있는 산으로 기장군의

군립공원으로 되어 있으며, 장안천(박지천)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불광산이라는 이름 외에 팔기산이라고도 부르며, 대운산·

삼각산·웅산으로 이어진다.

불광산은 등산로의 90% 이상이 빽빽한 삼림이 뒤덮인 숲속 능선길이다. 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벌거숭이 나무숲으로 부산사람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산이다.

장안사계곡으로 많이 알려져 있어 주말과 휴일에는 많은 등산객들로 붐빈다.

장안사를 기점으로 하는 불광산 산행은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8개나 되는 봉우리를 올라야 하며 한군데를 제외하고는 오르막

길로 꼬박 5시간이 걸리는 산행거리와 깊은 계곡 수십m 바위 등 여느 근교산에서는 느낄 수 없는 깊은 멋과 맛을 골고루 지니고

있는 산이다.

기슭에 있는 장안사는 신라 문무왕 13녀 원효대사가 척반암과 함께 창건한 사찰이다. 임진왜란 때 모두 소실된 것을 1631년의

대사가 중창하였고, 대웅전·명부전·응진전·산신각 등이 있다.

장안사(長安寺)가 자리한 기장군은 757년(경덕왕 16)에 처음 동래군의 소속이 된 이래 울산과 양산에 번갈아 소속되면서 발전해

왔다. 1914년 기장군이 폐지되었다가 1995년 부활되면서 부산광역시에 소속되게 되었다


대운산(742m,) 시명산(675m), 석은덤산(543m)은 등산객들에게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는 산이다. 더구나 대운산 능선에서 정상

까지 3Km가 넘는 등산로 양쪽에는 진달래와 억새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때를 맞춰 오른다면 꽃속에 파묻혀 길을 걷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대운산에서부터 시명산, 석은덤산까지 3개 행정구역에 걸쳐있는 이들 산을 종주하는데는 산행시간만도 6시간 이상 소요되는 데

다, 산 초입을 제외하곤 식수를 구할 수 없기 때문에 긴 산행거리를 감안해 식수를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필수이다.

대운산 정상에 서면 남쪽으로 가야할 시명산, 석은덤산이 눈에 들어오고 그 뒤로 희미하게 고개를 내민 달음산도 보인다.

대개 대운산정상에 올랐다가 시명산-시명계곡-명곡으로 하산하거나 시명산으로 가기전 왼쪽으로 빠져 장안사로 내려간다.

정상에서 서쪽으로 길을 잡으면 명곡가는 길인데 이 길을 가다 왼쪽으로 빠지면 장안사 방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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