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39차 산행 부산 달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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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산행기록

제 1639차 산행 부산 달음산

갈파람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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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미산[315m], 달음산[588m], 월음산[425m]

 

위치 :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시 : 2020. 12. 19(토요일) 나홀로

날씨 : 맑은날

산행코스 : 옥정사~갈미산~깔닥고개~달음산~월음산~옥정사

 

특징, 볼거리

불광산(팔기산)과 더불어 기장군의 2대 명산 중 하나로 꼽히는 달음산은 비교적 야트막한 이 산은 지난 70년대와 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원동 천태산,서창 대운산등 부산 근교의 명산들과 함께 산꾼들이 가장 부담 없이 즐겨 찾 았던 고전적인 코스로 정상에는 거대한 바위봉우리의 주봉인 취봉(취 봉)을 비롯해 좌우의 문래봉과 옥녀봉등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는 장관을 만나게 되며 일망무제한 동해바다와 천성산 금정산등 주변 산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조망이 볼만하다.

달음산을 오르는 기점은 기장군 장안읍 좌천역이다.부산에서 좌천까지는 해운대역과 좌천정류소 사이에 버스가 10-20분 간격으로 수시로 있어 별로 불편이 없다. 옥정사 능선코스는 단조롭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가족동반 또는 초심자에게 유리하다. 다만 달음산은 물을 구하기가 힘들어 식수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달음산은 출발에서부터 줄곧 오르막으로만 구성돼 있어 상당히 힘이 든다. 이 때문에 설악산이나 지리산 등 험산 준령이나 해외 고산들을 본격적으로 오르려는 산악인들이 훈련을 위해 자주 이용하는 산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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