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20차 산행 가덕도 연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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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산행기록

제 1720차 산행 가덕도 연대봉

갈파람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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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봉[煙臺峰 459m], 매봉[357m], 응봉산[313m]

 

위치 :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덕동

일시 :

날씨 :

산행코스 :

 

특징, 볼거리

연대봉은 해발 고도 459m의 높은 산으로 서쪽 해안가로 천성동과 천성 선착장이 있고 산지와 천성동 사이에 거가대로가 지나간다 

그 북서쪽으로 가덕 터널이 관통하며, 서쪽에는 천성 나들목이 있으며, 남서쪽 해저로 가덕 해저 터널이 만들어져 있다

또한 연대봉의 북쪽은 부산 신항만과 녹산 국가 공단의 평탄한 매립 간척지가 조성되고 있다 

연대봉에 오르면 봉수대와 전망대 연대봉이라는 표지석이 보인다 

연대봉 봉수대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녹산동 성화례(省火禮)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웅천의 사화량(沙火良)으로 연결되어 국가의 위급 상황을 알리는 역할을 하였다 

현재는 가덕도 해안을 따라 도는 가덕도 둘레길(갈맷길)과 연결된 가덕도 등산로가 연대봉 정상부까지 연결되어 있다

 

가덕도 연대봉은 조망이 특히 아름다운 곳이다. 바다에 떠있는 올망졸망한 섬 하며 다대포 몰운대는 물론 거제 해금강까지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멋진 곳에 터잡아 가족과 함께하는 산행지로 알맞다.

연대봉은 2-3년전까지만해도 사람들의 발길이 미치지 않아 육지산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미'를 만끽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임도가 만들어지고 등산로가 정비되는 등 과거의 모습은 찾을 수 없지만 가족과 함께 `소풍' 가는 기분으로 산행을 하기에 좋은 산행지이다.

 

연대봉(煙臺峰)은 봉수대와 관련된 이름으로 봉홧불과 그 연기를 피어오르게 하는 시설[대라고 불리는]이 있다고 하여 붙은 명칭이다

 

가덕도

부산광역시 강서구 남부 해상에 있는 섬

남해로 흘러드는 낙동강 하구의 오른쪽에 있으며 부산광역시에 속한 섬들 중 가장 크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이래 창원군에 속했으나 1980년 창원시 승격으로 의창군에 편입되었다가 1989년 부산시 강서구로 편입되었다

1997년 부산 신항의 착공으로 섬 북부 일대가 육지와 연결되었다.

 

지형은 전체적으로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으며 높은 산이 많고 대부분 급경사를 이룬다

최고봉은 동쪽 연대봉(459m)이며 북서쪽에도 삼박봉(311m)·웅주봉(339m) 등이 솟아 있다

해안은 동쪽과 남쪽이 단조로운 반면 서쪽과 북쪽은 소규모의 갑과 만이 연이어져 드나듦이 심하고

북쪽 해안을 제외한 대부분이 가파른 해식애를 이룬다

 

본래 어촌 마을로 주민의 절반 이상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특산품으로 재배되는 양파가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연안 일대에서는 굴양식이 활발하다

국제 물류의 중심이 될 부산 신항의 완공과 가덕도와 거제도를 연결하는 거가대교의 개통으로 육지와의 교통이 편리해졌으며 인구 유입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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